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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을만나던 11월첫주말...

눈꽃강아지note 조회 2,817추천 142008.11.07

11월2일 대통령님을 만나러 봉화로 달려갓읍니다..
수원에서 12시40분에 출발하여 거의 6시가 되어도착햇읍니다..
다음날 오후3시경에 나오신다기에 진영축제에 들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일찍
봉화마을로 발길을 재촉햇읍니다..
대통령님께선 단감따기체험에 온 아이들을 만나러 과수원에 가셨다기에 오시는걸볼수있겠다는 기쁨맘으로
근처에서 사진도찍으며 기다렸읍니다..
마침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오시는 대통령님이 모습이 보이자 기다렷던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햇읍니다..
수행원들과함께 오시던 대통령님은 기다리는 국민들을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 자전거에서 내려 화답하셨읍니다.
간단하게 이렇게 만나는걸로 대신하자시며 사진을 못찍어 미안해 하셨읍니다..
난 대통령님의 모습을 뵙는순간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루 흘러내렸읍니다..
내나이 이제 마흔셋이지만 나랏님을뵙는건 처음이었읍니다..
그곳도 제와 서너발자국떨어진곳에서 뵈었읍니다...
간단하게 인사를하시고 오후에 다시뵙자시며 자전거로 사택으로 가셨읍니다..
비록 오후에 만나뵐시간이 되지않아 그것으로 대신하고 돌아서야했지만 그래도 기뻣읍니다.
그리곤 수행원들이 너무도 감사했읍니다..
농사꾼이되신 대통령님을 잘 보필하는 수행원들이 대단하다 느꼈읍니다..
그들의 얼굴은 대통령님처럼 검게 그을렀지만 그래도 그얼굴에 행복이 있고 기쁨이 가득배어있더군요..
봉화마을에서 단감이랑 쌀이랑 사왔읍니다..
그리곤 친지들과주위사람들에게 자랑을하며 나눠주었지요...
너무도 아까운쌀을 자자손손 물려주고 싶었읍니다..
내평생 다시는 대통령님께서 농사지은쌀을 어찌먹어보겟읍니까?
이렇게 귀한쌀을 맛볼수잇게 해주신 대통령님께 오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대통령님같으신분은 만날수없을거예요...
건강하시란말씀 드리고싶읍니다...
대통령님같은분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꾸~~뻑 )
그리고 사진은 대통령님과함께 찍을수없어 느낌만이라도 함께하려 찍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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