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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그리고 희망

삶2.0note 조회 552추천 52009.01.02

해넘이를 보러 영종도로 달리면서 해와 함께 한해가 가벼렸습니다.

아쉬어 우리 동네 안산 정상에서 해맞이를 하러 갔습니다.

여러 행사도 있었고 맘도 착찹했습니다.

우리 동네(서울 서대문구)는 한나라당이 갑,을을 모두 국회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정두언,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이 우리 동네 국회의원입니다. 그 새벽에 올라와 행사에 참여하더군ㅛ.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두언 의원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 저는 한나라당의 의원이 아니라 서대문구의 의원입니다."

정말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국회에 있어야지 왜 여기 있냐고 묻고도 싶었고

하필이면 새해 첫 날 참 본인들도 묘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자며 화이팅을 외쳐달라는 관계자들의 외침이 어느 때 보다 가슴 아팠던 아침

약 해뜨기 전 30분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건강햐십시요.

길게 가야 뭔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아침이었습니다. 희망도 있구요

서울 서대문 안산 봉수대에서 찍은 새해의 희망을 우리 님들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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