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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주 투사

모래와 바위note 조회 524추천 52009.04.23

예전엔 잘 몰랐 습니다.

그냥 사는게 사는것 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이젠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삶인지....

만주 벌판에서 혹독한 추위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독립 투사들 지금도 이름도 없이 그냥 세월에 묻혀을 선열들.....

여러분 아세요? 그분들 겨울에 입고 있었던 옷?

삼베 옷이 랍니다.

그것 뿐 이었 겠습까?

밥은 과연 아니 한끼라도 재대로 챙겼을까요?

그런대도 그분들은 희망의 눈빛을 하고 계쎴습니다.

(독립투사 사진 참조 바랍니다)

저도 지금 희망을 꿈꿉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참회하고 바르게 서기를요.

불가능일까요?

화가 납니다.

그리고 일제 매국노들에게 독립 투사 이고 싶고 민주 투사 이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부산 동구 ***에 살때 노짱을 뵌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영광인지요.

사랑합니다.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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