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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철거해간 추모현수막을 돌려주시오

chunrianote 조회 1,668추천 362009.06.16









마산시장님 귀하

평소 존경했던 노무현전대통령님의 졸지 비보를 듣고 애통한 심정 가눌 길 없어 현수막을 만들어 마산과 봉하에 걸었더니 마산석전다리켠에 걸었던 현수막은 마산시에서 철거해 가신 모양이다.

국민장례 기간은 지났다손쳐도 아직 49제 기간이지 않는가.
좋던 싫던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셨던 분이다.
가슴이 미어 장례기간 내내 봉하에서 하늘음으로 명복을 기원했던 天理兒로서는 마산시의 처사가 유감스럽다.

물론 눈에 가시인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정파를 떠나 아쉬운 마음 금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없다.

인근 김해 창원 등지의 추모 현수막은 아직도 여전한데
유독 마산만 무슨 법령으로 잣대를
들이민건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 야박한 것 같으다.

그럼 철거해 가신 추모현수막을 제자리에 돌려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관계자 여러분의 몸과 가정에 우주체 월일 천리왕님의 오묘한 理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立敎172(2009)年 6月 11日
天理兒 허상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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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꺼녕 태극기를 조기로 달고
시내에 현수막을 큼직막하게 걸어 둘 예정이었는데
6.10일 서울광장에 가면서 보니 시청에서 현수막을 철거해간지라
시장께 민원을 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다. 철거해간게 확실한 이상 공식 사과를 받아내고 그 자리에 다시 게시해야겠다.

인근 창원 진해 김해 사천 거제 등과는 달리 마산은 골통 보수지역이다.
단단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당하고 만다.



























49재꺼녕 조기를 달아 둘 예정이다.






























마산역 광장 신호대 앞의 추모현수막 .... 바람에 날렸기에 며칠 전, 이를 석전다리켠에 옮겨 달았었는데.... 철거 해 버렸다.























부엉이바구에서 빤히 보이는 마당켠에 걸어둔 노무현대통령님에 대한 추모현수막~~~! 너무 아쉽습니다. 아~!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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