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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와 안장식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봉하마을은 슬픔과 아쉬움 그리고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묘역공사도 분, 초를 다투며 진행되고 있고
49재와 안장식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한 각종 계획을 세우느라 눈코뜰새가 없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벽화그리기가 진행되었으며
오늘부터는 부산 민예총에서 '솟대'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솟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 대상물
솟대의 새는 오리가 주류를 이룸
*
솟대를 만드어 세우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 하나의 의미를 설명드리자면
신앙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예로부터 오리는 영혼 자체를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철새는 일정한 계절을 주기로 하여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기도 하여 이승과 저승 그리고 인간의 세계와 신(神)의 세계를 넘나든다고 생각해서 솟대의 새를 오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혼 그 자체
영혼의 운반체
대통령님을 보내며 당신과 계속 소통 하려고,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 할것이라는 염원을 이 솟대에 담고 그것을 마을 주위에 그리고 묘역 주위에 세우려고 합니다
솟대의 오리가 우리의 마음을 대통령님께 반드시 전해 줄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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