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님을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며...(노무현대통령님 49재에서)

파심중적난note 조회 2,102추천 292009.07.13

님의 육신을 자연으로 보내는 마지막날
하늘빛은 어찌 그리 고왔던지요.

비바람 몰아치던 지난 밤의 일들이
꿈인 듯 눈부신 푸른 빛에 눈이 아려오는 날이었습니다.

님의 육신은 이제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머지않아 님의 뜻을 따르는 수천 수만의 부엉이가 하늘을 날아오르고,
노란 비행기가 온 하늘을 노랗게 수놓을 것입니다.

가끔씩 꿈에서라도 나타나 나약해지지않게
또 다시 지.못.미를 외치는 우를 범하게 않게 
항상 깨어있게 채찍질해 주십시오.

이제 이승에서의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87 봄날 오후 기다림 연작 Marine Boy 2009.04.18
3286 사람사는 세상 (2) 타이찡 2009.04.18
3285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와 회피한 자의 판별식 (15) 우물지기 2009.04.18
3284 하루에 한걸음씩~~ (2) mailbone 2009.04.18
3283 오랜만에 왔는데... (2) 殺조중동 2009.04.18
3282 이런 (5) 그림자모습 2009.04.18
3281 결단을 앞둔 고뇌어린 포스 인윈 2009.04.18
3280 오늘 나는... (4) 모래와 바위 2009.04.18
3279 시대를 앞서가는 국민들... (1) 존경무현 2009.04.18
3278 모사금해수욕장 (2) 김자윤 2009.04.18
327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 우물지기 2009.04.17
3276 그때가 있을꺼에요 (3) 그림자모습 2009.04.17
686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