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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바위에 올라 찍었습니다..
우리대통령께서 왜 이곳을 좋아하셨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바위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도 하셨을텐데...너무나 조용하고 예쁜 이곳에서..
그냥 농사지으며..책쓰시며..공부하시며..지내시게..그냥...지켜만 봐주지..
왜 그렇게...괴롭혔을까...생각에...너무나 답답했습니다..
부엉이바위에 오르는 길에...뒤돌아 보니...대통령 묘역이 보였습니다..
셧터 한번 누르고..한참을 서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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