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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53] 노공이산 다시 시작입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2,399추천 322009.09.27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는 산을 옮기는 일을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오늘(9/26)은 문사모, 봉삼이, 바보상조회, 봉하가는길과 소중한 손길이지만 제가 알지 못하는 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장군차밭(2)에서 오전작업을 한 후 점심을 맛나게 먹고, 배추밭(2)에서 풀을 뽑고 북을 주었습니다.

장군차밭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무서운 자연입니다. 후후후! 겨울에 부직포 작업을 하면 내년에는 조금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추는 교과서 같은 물관리와 정성스러운 관심으로 정식 후 3주가 지났는데 자람이 좋습니다.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잡을 분들은 젓가락질 연습 열심히 하세요^^;;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 2.2 upgrade)를 추가합니다. 일부 수정과 추가후 업그레이드했습니다.ㅎㅎ
이제는 아시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원본이 필요하시거나 펌을 하실 분이 계시면 미리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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