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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면(*삿갓면) 옥동리에는
조선말 일제가 조선을 강탈하고 있을 때
의암 유인석, 운강 이강년 의병장과 함께 호좌의병 중군장으로
일본놈들을 몰아내기 위해 활동하던 김상태 의병장 사당이 있습니다.
김상태 의병장은 변변치 못한 무기를 들고 영월, 봉화, 영주, 단양, 제천, 문경, 평창, 원주 등지에서
의병활동을 벌이다 붙잡혀 대구형무소에서 단식을 하다가 순절하였습니다.
조선의 왕도, 벼슬아치들도
일제에 강압에 굴복하고, 또 일제에 빌붙어 앞장이를 하며 영화를 누리고자 도모하고 있을 때
조선의 백성은 그 누구도 보호해 주지를 못했습니다.
의병들은 스스로 백성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고 험준한 산야로 쫓고 쫓기며
그렇게 한 생의 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일제청산도 못하고 오히려 친일후손들이
기득권을 움켜쥐고 정치, 경제, 사회,교육 등 분야에서 떵떵거리며
오히려 기득권을 이용해 친일을 매국을 합리화하려 하려 하고 있습니다.
낯 뜨거운 일입니다.
갓을 쓰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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