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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60] 물날(水燿日)의 봉하(부제:털모자 실종 사건)

파란노을note 조회 1,996추천 232009.11.25

지난 토요일에 건망증(치매가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함)이 진영 **갈비집에 두고 온 모자를 찾는다는 핑계로 봉하가는길을 열었습니다. 집 - 구포역 - 한림정역 - 화포천 - 중앙수로(농로) - 수련양묘장 - 매화정(사람사는세상정자) - 생태연못 - 생가 - 방앗간 - 진영(**갈비집) - 자가용(혼자서도잘해요) - 집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했습니다. 화포천부터 생태연못까지만 촬영했습니다.

화포천생태체험장과 KTX 공사로 어수선하고, 날씨도 흐려 기분이 가라앉았습니다. 오늘 사진은 흑백처리한 것과 비교해보세요. 느낌을 갈무리해 보세요!!

평일이지만 땀을 흘리는 분이 계셨네요. 우연아닌 우연으로 보미니&성우님과 혼자서도잘해요님을 만났습니다.

**갈비집까지 갔지만 다른 분(인상착의로 보아 짐작가능)이 가져갔다고 하시네요. 쪽지라도 좀 주시지..........ㅎㅎ 이렇게 원래 목적은 큰 관심도 없었지만, 달성도 못하였습니다. 일 시킬 것 같아 농군정호님을 만나지 않고 바삐나온 죄값인 것 같습니다. 흐흐흐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 2.2 upgrade)를 추가합니다.
** 그림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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