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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자도 이렇게 깔끔하게 다친 데 없이 곱게 잘 왔습니다.
봉하마을 상자만 봐도 마음이 먼저 울컥해지니 이것 참 고질병입니다 ^^;;
사무실 책상에 도착한 봉하마을 상자를 보려고 동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어요 ^^
너무 깔끔하게 잘 왔다고, 상자도 어쩜 이렇게 고급스럽냐고 다들 한마디 ㅎㅎ
오~
생각보다 크네요.
정성들여 잘 포장해주신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번 명절에는 봉하에서 올라온 오리백숙으로 가족들끼리 잔치가 벌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청도까지 무사히 도착했다고 신고올립니다 ^^
잘 먹을게요 ^^
그런데 이 걸 보고 제 동료들도 너나없이 더 주문해도 되겠냐고, 수량이 남아있겠냐 하네요.
저도 하나 더 주문해서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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