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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76] 메갈로폴리탄의 봄

파란노을note 조회 871추천 02010.04.12

사진은 봉하가 아니라 부산입니다.

올해는 격주로  자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는 다른 일로 봉하에 올라갔습니다. 호미든님이 '한 명도 익숙해졌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가슴을 찌르더군요. 아침에는 보미니성우님하고 둘이서 청소를 하셨다더군요. 곧 소심줄님과 무수궁댕이님이 합류하셔서 힘차게 자봉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차마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개성만점님 후배님들의 방문이 호미든님은 못내 부러우셨나보더군요. 후후후

근데 우짭니까? 이번주도 중간고사 때문에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 대타해주실 분 손 들어주세요! 그리고, 저 봉하가는 날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6:30에 출발합니다. 그러면 8:30에 도착하는데 저보다 소요시간 적게 걸리는 분은 '멀어서'라고 하시면 demonstration 들어갑니다.ㅎㅎ 사실 제일 소용시간이 적은 코스이고, 일반적으로는 3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독하게 말씀드리면 마음의 거리가 시간의 거리보다는 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장승 주위에 쌓고 있는 돌무더기, 돌탑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계속 진행상황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촬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글로 갈음합니다. 이제 돌을 쌓고 있는 테는 납니다. 무쏘님이 싣고 온 버얼건 돌 때문입니다.ㅎㅎ 1주기 때 급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 3.1 20100403)를 수정/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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