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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한손에는 프린트된 그림을 들고 다른손에는 자색벼를 들고
과연 그림이 잘 나올지 끊임없이 의심하며
여기 심었다가 저기 옮겨 심었다가
봉화산에서 본 사진을 들고 또 옮겨심고.......
피도 뽑고 또 뽑고
그랬더니.
아주 잘 나왔습니다. (이뻐~)

많은 손길이 간 유색벼(내 마음속 대통령) 수확을 하려 합니다.
한 손이라도 거드셨던 자원봉사자는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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