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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가신 여사님.

돌솥note 조회 1,613추천 162012.05.30



권양숙여사님께서 여수엑스포에 가셨군요.
이제 외출도 하시고 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핸드백은 예전에 들었던 변함없는 그 핸드백이시군요.

8U0Z0159.JPG

2년 전 무주 방문때 들으셨던 그 핸드백.
노짱님 퇴임 후엔 언제나 어디서나 저 핸드백 하나.

모자도 옛날 그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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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께서 그래도 넉넉(?)하게 사셨던 때가
노짱님께서 운동권 학생들 무료변론을 나서며 사회에 눈을 뜨기 전
부산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돈 잘버는 변호사를 남편으로 두셨던
아주 짧은 기간이었지 싶습니다.

평생 경제적 궁핍 속에 사셨다고 하셨는데
검소가 몸에 배신 것 같아요.

그래도 멋진 핸드백 하나 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모 여사님이 들었다는 천만원이 넘는다는 -헤르메스-라던가 뭐라든가 하는
그 핸드백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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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풍선 보시고 반가우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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