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내년에는...

봉하가는길 정기 총회입니다. 국민의례 중

배가 아파서 화장실갔다오니 임원선출이 끝났네요. 그래요. 나눠먹기 했어요.ㅋㅋ
.jpg)
좀 조촐하죠? 동원(ㅋ)된 분도 계심.ㅋㅋ
.jpg)
뭔 이야기?
.jpg)
아! 노랑개비 비토(ㅋ) 중이시네요.

윽! 뚱뚱이 스머프.ㅋㅋ
.jpg)
본인입니다. 희귀사진

화원님도 노랑개비 비토에 동참하심
.jpg)
이제 노랑개비만 믿어요.ㅋㅋ
.jpg)
동원(ㅋ)된 청중
.jpg)
뭐 준다니까 모였죠.ㅋㅋ

총회 뒷풀이.. 푸석한 대표님 얼굴, 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역이고 있음.ㅠㅠ
.jpg)
가행수, LeeLa님 많이 드셨어요?
.jpg)
선거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중입니다.ㅋㅋ
.jpg)
백두산(?)이 보이는 희귀 사진, 회장님 연임을 축하(ㅋ)드립니다.

아이쿠! 오늘 공정사회님이 카메라에 꽂히셔서 자꾸 저를 주목하시네요.

늦게 오신 아빠 훈이아빠님...
![]() |
![]() |
![]() |
![]() |
|---|---|---|---|
| 3287 | 봄날 오후 기다림 연작 | Marine Boy | 2009.04.18 |
| 3286 | 사람사는 세상 (2) | 타이찡 | 2009.04.18 |
| 3285 |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와 회피한 자의 판별식 (15) | 우물지기 | 2009.04.18 |
| 3284 | 하루에 한걸음씩~~ (2) | mailbone | 2009.04.18 |
| 3283 | 오랜만에 왔는데... (2) | 殺조중동 | 2009.04.18 |
| 3282 | 이런 (5) | 그림자모습 | 2009.04.18 |
| 3281 | 결단을 앞둔 고뇌어린 포스 | 인윈 | 2009.04.18 |
| 3280 | 오늘 나는... (4) | 모래와 바위 | 2009.04.18 |
| 3279 | 시대를 앞서가는 국민들... (1) | 존경무현 | 2009.04.18 |
| 3278 | 모사금해수욕장 (2) | 김자윤 | 2009.04.18 |
| 327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 | 우물지기 | 2009.04.17 |
| 3276 | 그때가 있을꺼에요 (3) | 그림자모습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