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하늘엔 연
지상엔 인파
거기는 봉하

님이시여,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나무숲산님이 빗자루와 쓰레기 봉다리를 독점하고 있고
나머지 회원님들은 유쾌한 미소로 함께 하고 있다고 해서
청소는 숲산님만 하고 나머지 분들은 잉여 인간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 구도이다.
근데, 그랬다.

아침 청소 하라니 묘역 인사부터 하고 오시는 개념찬 언니들.

숲산님 재롱에 넋을 잃고 있는 일행

겨울 내내 눈 밑에 숨어 있던 흙먼지까지 싹싹 청소하는 숲산님과 솔아님.

장작 패듯 빗질하는 순간순간마다...님

오늘 청소를 위해 어제 일부러 버린 담배꽁초 자진회수하는 3ㅅ님.

작은거인 속세님.

빗자루 대신 카메라를 든 모델인지 회원인지 구분이 안가는 소박한밥상님.

- 용량 초과. 그러나 계속됩니다 -
![]() |
![]() |
![]() |
![]() |
|---|---|---|---|
| 3287 | 봄날 오후 기다림 연작 | Marine Boy | 2009.04.18 |
| 3286 | 사람사는 세상 (2) | 타이찡 | 2009.04.18 |
| 3285 |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와 회피한 자의 판별식 (15) | 우물지기 | 2009.04.18 |
| 3284 | 하루에 한걸음씩~~ (2) | mailbone | 2009.04.18 |
| 3283 | 오랜만에 왔는데... (2) | 殺조중동 | 2009.04.18 |
| 3282 | 이런 (5) | 그림자모습 | 2009.04.18 |
| 3281 | 결단을 앞둔 고뇌어린 포스 | 인윈 | 2009.04.18 |
| 3280 | 오늘 나는... (4) | 모래와 바위 | 2009.04.18 |
| 3279 | 시대를 앞서가는 국민들... (1) | 존경무현 | 2009.04.18 |
| 3278 | 모사금해수욕장 (2) | 김자윤 | 2009.04.18 |
| 327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 | 우물지기 | 2009.04.17 |
| 3276 | 그때가 있을꺼에요 (3) | 그림자모습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