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오전에는 묘역옆에
갓씨앗을 뿌려놓은 곳에
화원님과 세찬님은 물주기를 하고
그 옆에서 저와 노랑경님은 쓰레기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굳이 체스트를 입고 싶어하는 화원님을 위해
다 같이 연못 입수 ^^
4년이 지나니 수련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솎아내는게 큰 일입니다 ㅠㅠ



연뿌리를 던지고 있는데,
마치 새를 날리고 있는 것 같아요.

문고리님이 사진과 동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ㅠㅠ
![]() |
![]() |
![]() |
![]() |
|---|---|---|---|
| 3287 | 봄날 오후 기다림 연작 | Marine Boy | 2009.04.18 |
| 3286 | 사람사는 세상 (2) | 타이찡 | 2009.04.18 |
| 3285 |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와 회피한 자의 판별식 (15) | 우물지기 | 2009.04.18 |
| 3284 | 하루에 한걸음씩~~ (2) | mailbone | 2009.04.18 |
| 3283 | 오랜만에 왔는데... (2) | 殺조중동 | 2009.04.18 |
| 3282 | 이런 (5) | 그림자모습 | 2009.04.18 |
| 3281 | 결단을 앞둔 고뇌어린 포스 | 인윈 | 2009.04.18 |
| 3280 | 오늘 나는... (4) | 모래와 바위 | 2009.04.18 |
| 3279 | 시대를 앞서가는 국민들... (1) | 존경무현 | 2009.04.18 |
| 3278 | 모사금해수욕장 (2) | 김자윤 | 2009.04.18 |
| 327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 | 우물지기 | 2009.04.17 |
| 3276 | 그때가 있을꺼에요 (3) | 그림자모습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