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pg)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jpg)
.jpg)
.jpg)

.jpg)
밀밭
.jpg)
화포천
.jpg)

.jpg)
.jpg)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jpg)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jpg)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jpg)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jpg)
.jpg)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 |
![]() |
![]() |
![]() |
|---|---|---|---|
| 3287 | 봄날 오후 기다림 연작 | Marine Boy | 2009.04.18 |
| 3286 | 사람사는 세상 (2) | 타이찡 | 2009.04.18 |
| 3285 |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와 회피한 자의 판별식 (15) | 우물지기 | 2009.04.18 |
| 3284 | 하루에 한걸음씩~~ (2) | mailbone | 2009.04.18 |
| 3283 | 오랜만에 왔는데... (2) | 殺조중동 | 2009.04.18 |
| 3282 | 이런 (5) | 그림자모습 | 2009.04.18 |
| 3281 | 결단을 앞둔 고뇌어린 포스 | 인윈 | 2009.04.18 |
| 3280 | 오늘 나는... (4) | 모래와 바위 | 2009.04.18 |
| 3279 | 시대를 앞서가는 국민들... (1) | 존경무현 | 2009.04.18 |
| 3278 | 모사금해수욕장 (2) | 김자윤 | 2009.04.18 |
| 3277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 | 우물지기 | 2009.04.17 |
| 3276 | 그때가 있을꺼에요 (3) | 그림자모습 | 200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