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0] 어느 뜨거운 여름날

파란노을note 조회 2,669추천 32013.06.07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기차가 연착을 하여 10번 버스를 눈 앞에서 보내고, 300번 버스를 타고 봉하입구에 내려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지가 휘도록 실하게 익은 오디를 만났습니다.

 

청춘아! 너 어디로 갈거니?

 

산수유

 

 

단감

 

 

대추

 

 

바늘꽃

 

 

샤스타 데이지

 

 

왕보리수

 

 

앵두

 

 

오늘은 캐릭터 논 디자인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합니다.

 

 

어린모도 정리하고

 

더워도 열심히

 

 

토론도 하고

 

 

근데 오늘 점심 메뉴가 뭐에요?ㅎㅎ

 

 

우선 가장자리에 5m 간격으로 지지대를 세웁니다

 

 

메밀 콩국수

 

 

마늘 수확

 

 

실하게 잘 익은 보리

 

 

바람보다 먼저 누워보자

 

 

오후에는 줄을 걸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87 봄날 오후 기다림 연작 Marine Boy 2009.04.18
3286 사람사는 세상 (2) 타이찡 2009.04.18
3285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자와 회피한 자의 판별식 (15) 우물지기 2009.04.18
3284 하루에 한걸음씩~~ (2) mailbone 2009.04.18
3283 오랜만에 왔는데... (2) 殺조중동 2009.04.18
3282 이런 (5) 그림자모습 2009.04.18
3281 결단을 앞둔 고뇌어린 포스 인윈 2009.04.18
3280 오늘 나는... (4) 모래와 바위 2009.04.18
3279 시대를 앞서가는 국민들... (1) 존경무현 2009.04.18
3278 모사금해수욕장 (2) 김자윤 2009.04.18
327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6) 우물지기 2009.04.17
3276 그때가 있을꺼에요 (3) 그림자모습 2009.04.17
686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