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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18일 늦은밤의 생가마당(부제:촛불의갯수는 4개)

부산싸나이note 조회 3,712추천 502008.12.19

오전부터 은산님의 전화를 받고 퇴근 하자마자 봉하로 들어갔다.
트리 작업을 낮에만 봤었는데 아담하니 제법 예쁘다.
생가 마당에 트리 작업이 다 끝나면 볼거리가 하나더 생길거 같아 마음이 푸근하다.



희망돼지트리와 생가마당의 감나무트리



노란리본이 메달려 있다.
얼마있지 않으면 이 나무에 카드와 연하장이 주렁주렁 달리기를 기대해 본다.



생가 입구쪽에서 보는 모습이다.



전구의 빛 갈라짐이 예쁘게 보인다. 



빛망울



희망 한아름 안고 있는 돼지들



어제는 2개 오늘은 4개의 촛불이 켜졌다.


어쩌다 보니 심령 사진이 되어 버렸다.^^;;
어제부터 자리를 지키신 꼬맹이님,은산님
서울에서 오신 켈베로스님,그리고 부산싸나이......내일은??????


이상!!!!
          오랜만에 느긋하고 푸근한 담소를 나누고 온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p.s  

       늦은밤에 밀양에서 사람사는세상 홈페이지를 보고 따뜻한 어묵과 떡복이를 들고 찾아주신 회원 부부님 
       제가 경황이 없어서 닉도 못 물어 봤습니다.
       너무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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