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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25일 봉하의 크리스마스

부산싸나이note 조회 2,739추천 412008.12.25

뭐 별다른 의미가 있는 날은 아니다.
오후에 식구들과 함께 봉하마을에 들어갔다.

휴일 이라서 그런지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방문객들의 발걸음은 꾸준하다.


생가마당 감나무에 걸려있는 희망리본들..


노짱님도 뵙고..


이호철 수석님도 뵙고..


김정호 비서관님도 뵈었다.

한참 생가마당에서 희망엽서와 리본도 걸고 하다가 정자 쪽에서 사람들이 움직임이 보여 정자로 가봤다.

마을 어르신 두분과 진영지기님,반디님이 정자 지붕에 새로운 짚을 올리는 작업 중이시다.

바람이 제법 심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였는데.....
이분들 작업 하시는거 마무리로 잠시 도와 드리고 자원봉사센터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어두워 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날이 저물고 생가 마당에 조명이 들어와서 카메라를 들고
생가마당으로.....

며칠 조명이 들어 오지 않았던 희망돼지탑이 오늘은 밝게 생가 마당을 밝히고 있다.


희망트리에 걸려 있는 리본과 사진들


밝게 빛이 갈라지는 트리의 전구들....

예쁘게 꾸며진 트리와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는 리본들


촛불이 켜져있던 자리를 아쉬움으로 쳐다보며 집으로 돌아왔다.


이상!!!!
           크리스마스 오후를 봉하에서 보내고 온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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