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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천불이 나서 노오란 민들레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우물지기note 조회 1,528추천 202009.05.03


















바로 오늘.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다 전화를 받고 나섰습니다.
국토종단을 해 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과 더불어 길을 나섰습니다.
어차피 나서는 길, 제일 긴 30Km를 도전하고 5시간에 걸쳐 완주를 했습니다.
뭐 눈에는 뭐 밖에 안보인다고... 노오란 우리 민들레가 봉하를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기원했습니다. 어떻게 가꾸어 온 민주화인데... 밟아도 밟아도 끈질기게 일어나는 우리 민들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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