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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물만 납니다.

완소남 노짱님note 조회 1,162추천 32009.05.25

결혼 10주년 기념일날 너무도 소중한 분을 잃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믿겨지지도 않았습니다.

24일 봉하에서 당신을 영정사진을 보고서야  당신께서 돌아가셨음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돌아서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어린 자식을 두고 떠나는 어미의 심정처럼 마음 한쪽이 너무도 저리고 아팠습니다.

오늘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밥도 넘어가지 않네요.

이젠 무슨 희망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너무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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