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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시간들....

꽃보다잔디note 조회 1,080추천 122009.06.02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황망함을 뒤로하고 벌써 열흘이 다가오는데 당신의 부재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커져만 갑니다.
오히려 그럴수록 더 힘을내야지 하면서도 한번 꺽인 다리는 쉬이 되돌아오지를 않습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참으로 의지가 되었던가 보네요.
매일 시간 날때마다 같은생각 같은아픔을 느끼는 글로 영상으로 위로받고는 하지요.
당신의 그 큰 뜻을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당신처럼 소박한 정직한 대통령이 계셨음을 아이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부디 이나라가 옳고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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