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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 정토원 오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사랑해요미안해요note 조회 2,361추천 362009.07.14

[포토] '힘들지만 꼭 가려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739&p=akn




[포토] '기어서라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6797&p=akn


위 기사를 보니, 댓글에 이런 글이 있네요.

"저 노인의 마음이 전국민의 마음/진정 서민편이었던 노무현은 국민들 마음 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49재때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봉화산에도 갔었지요.

어르신들이 참 많이 오셨습니다.

어르신들 오르시기에는 꽤 가파른 산이었는데,
정토원에 가서 분향을 하시려고,
정말 저렇게 봉화산을 오르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정토원 마당에서는 70대 이상은 되어 보이시는 할아버지 등 가뿐 숨을 몰아쉬시면서도 올라오셔서 분향하시고..어느 길이 더 내려가기 쉬울지 물어보시는 분 여러 뵈었어요.

재마다 오셨다는 아주머니도 뵙고..
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서울에서도 오시고, 여기저기서 오셨더군요.

다들 많이 안타까워하시면서요.

봉하는 꼭 그분을 닮았더라구요.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고, 작지만 포스가 느껴지는 마을
너무 늦게가서 안타까웠지만..아직 거기에 그분이 계시더라고요. 늘..그러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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