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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42] "야~~ 수고하십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4,063추천 592009.07.18

오늘은 따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무슨 배짱인지 연일 하늘이 울고 있는데 우산도 없이 출발했습니다. 연속 3주간 비를 피하다보니 생긴 자신감인 듯....

지금 이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옆에서 웃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생태연못과 사람사는세상정자(*매화정)까지의 산책로에 있는 잡초를 1/3 정도 제거했습니다. 오후 작업은 '사랑나누미'팀과 함께 '피사리'를 했습니다. 김대표(?)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복장은 전무후무 최고"였습니다. 저희 봉하가는길이 게릴라라면 사랑나누미는 정규군같았습니다. 후후후

제 개인적으로 오늘은 일과 사진 모두 분량면에서 불량입니다.ㅎㅎ 일도 별로 안하고, 사진도 열심히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가!! 수우미양가의 가! 근데 이 가가 가능성이 있다의 뜻의 可라더군요. 크크크 컥!! 캑 캑!!!

자원봉사가 활성화되어서 좀 더 체계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 신청서를 개선하여 일터별로 신청을 받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아직 망설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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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원본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ㅉㅈ주세요^^;;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 2.0)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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