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모두 우리 편인 가깝게 지내는 지인들과 어제 저녁, 송별식 겸 송년회 주 메뉴로 채택된 봉하쌀떡국..
봉하쌀떡으로 끓인 떡국이어서 더 맛있었다기보다는, 올 봄 우리 님 가시고 밤잠, 새벽잠 설치며 들판으로 나가신 iguasu 님을 비롯한 봉하농군 님들의 고된 노동과 눈물, 전국에서 불원천리 마다않고 달려와 땀방울 흘리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깃든 떡국이어서 특별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국물맛을 냈는데 가래떡이 끓으면서 뽀얀 물이 배어나와 어찌나 구수하고 담백한지 어른 아이 모두 두 그릇씩이나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만든 떡볶이는 또 어떻고요.
어묵과 고구마, 고추장, 물엿만 넣고 만들었는데, 배불러서 못 먹는다 그만 가져와라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다들 젓가락이 분주하더군요. 세 접시나 비웠습니다.
...
...
...
...
새해에는, 우리 님을 떠올릴 때마다 흘린 눈물에 그늘진 눈밑자리가 말끔해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사람 사는 세상 모든 님들.. 건강하시길.
-2009년 마지막 날이 저물어가는 시간에...
![]() |
![]() |
![]() |
![]() |
|---|---|---|---|
| 3299 | 이젠 한방 먹을 시기인가.... (1) | 닭고기수프 | 2009.04.19 |
| 3298 | [蒼霞哀歌 26 ] 봉하는 봄입니다 (9) | 파란노을 | 2009.04.19 |
| 3297 | 각시붓꽃 (2) | 김자윤 | 2009.04.19 |
| 3296 | 부정부패 함께 못간다고요?? (2) | 예이니 | 2009.04.19 |
| 3295 | 취재도 좋지만..이젠 떠나 주세요 (5) | 함께하는세상 | 2009.04.19 |
| 3294 | 봉하마을 취재진의 발자취 (14) | 함께하는세상 | 2009.04.18 |
| 3293 | 봉하마을 주민들 더는 못참겠다...(동영상) (25) | 함께하는세상 | 2009.04.18 |
| 3292 | 봉하마을 주민들.....참았다..그러나 이제는 못참겠다...1탄(동영상) (6) | 함께하는세상 | 2009.04.18 |
| 3291 | 바다의 이미지 | 그림자모습 | 2009.04.18 |
| 3290 |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피규어 3종세트 (1) | 노란풍선4개 | 2009.04.18 |
| 3289 | [蒼霞哀歌 25 ] 봄은 세상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8) | 파란노을 | 2009.04.18 |
| 3288 | 2009년 4월18일 봉하주민 뿔났다. (32) | 부산싸나이 | 200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