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겨울

흰 고무신note 조회 1,231추천 102010.01.08






몹시 춥다.
작년 그때 겨울처럼...
부엉이 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부시다.
외 할머니 포장마차 앞
흘린 오뎅국물 빙점의 절정
살살기는 검둥 자동차
숱하게 풀어 논 한 맺힌 사모의 언어들
묘비갔다 돌아가는 두 부부 발걸음은 천근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빈 노사모 사무실
(내부수리) 셋방 글 같은 하얀 종이하나 달랑
오월의 울음소리도
눈물 묻은 그 많은 편지도 벽에서 볼수없다.
그 오월의 혼란 스러움
이재 춥고 정적 뿐이다.

-2010.1.8 신년 봉하마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99 이젠 한방 먹을 시기인가.... (1) 닭고기수프 2009.04.19
3298 [蒼霞哀歌 26 ] 봉하는 봄입니다 (9) 파란노을 2009.04.19
3297 각시붓꽃 (2) 김자윤 2009.04.19
3296 부정부패 함께 못간다고요?? (2) 예이니 2009.04.19
3295 취재도 좋지만..이젠 떠나 주세요 (5) 함께하는세상 2009.04.19
3294 봉하마을 취재진의 발자취 (14)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3 봉하마을 주민들 더는 못참겠다...(동영상) (25)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2 봉하마을 주민들.....참았다..그러나 이제는 못참겠다...1탄(동영상) (6)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1 바다의 이미지 그림자모습 2009.04.18
3290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피규어 3종세트 (1) 노란풍선4개 2009.04.18
3289 [蒼霞哀歌 25 ] 봄은 세상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8) 파란노을 2009.04.18
3288 2009년 4월18일 봉하주민 뿔났다. (32) 부산싸나이 2009.04.18
685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