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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 2

Marine Boynote 조회 844추천 112010.04.30

요 밑에 우물지기님이 경주 양동마을 소개를 잘 해 놓으셨더군요.
지난, 24일 다녀 왔던 양동 마을을 소개합니다.

풍경이 꼭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온 것만 같습니다.
다만, 풍경은 좋은데 아쉬운 것은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던데
아주머니와 할머니 단 두 분만 손님을 맞고 있더군요.

음식을 주문했다가 앞서 주문한 가족 손님들 음식 장만하랴
다녀간 손님들 식탁 정리하랴 아무래도 늦어질 것 같아 그냥 나왔는데
위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좀 더 전문적으로 운영해서 찾아 오는 관광객들이 좋은 느낌을
오래도록 간직하도록 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지적을 하게 되네요.
한국에 몇 안되는 전통마을로 명성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적습니다.
혹시, 양동마을과 관계되신 분이 계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온 듯...






기와집과 초가집이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이 실제 거주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그림에서 보았던 장면이 아닐까요 ?





고즈넉한 "망주산방"은 그 이름 처럼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 한잔 하고싶은 산방입니다.












2010. 4. 24. 경주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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