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청와대 수업중 운좋게 대통령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경호원이 대통령이 마침 외출 예정이셔서 조금 일찍 나와 아이들 만나고 가신다고..
저와 아이들은 흥분해서 경호원이 잡아준 자리에 앉아 대통령이 나오길 기다렸지요
녹지원 마당이었던것 같습니다.
기다리던 저희들 앞으로 딱정벌레 같이 생긴 검정색 차가 서고 대통령이 내렸습니다.
아이들은 소리지르고 대통령은 환하게 웃어주시던....
그때가 탄핵되기 바로 전이었습니다.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경제도 엉망이고 어른들이 정치 이야기를 할 때면 껌딱지 씹듯 대통령을 만만히 욕하던 그 때...
그분이 두 손을 가운데로 맞잡은 특유의 몸짓으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반쯤 숙이시곤 "장래에 대통령이 되고 싶은 친구가 있나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조심스레 두 명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걸 보시더니 안심이라며.. 자기때문에 대통령 되고 싶은 친구가 한 명도 없을까 걱정했는데
두 명이나 손드는걸 보니 정말 안심이라며 웃으셨습니다.
어른들도 따라 웃고 아이들은 그런 어른들을 따라 웃고...
5분 정도의 만남이었습니다.
--펌
![]() |
![]() |
![]() |
![]() |
|---|---|---|---|
| 3299 | 이젠 한방 먹을 시기인가.... (1) | 닭고기수프 | 2009.04.19 |
| 3298 | [蒼霞哀歌 26 ] 봉하는 봄입니다 (9) | 파란노을 | 2009.04.19 |
| 3297 | 각시붓꽃 (2) | 김자윤 | 2009.04.19 |
| 3296 | 부정부패 함께 못간다고요?? (2) | 예이니 | 2009.04.19 |
| 3295 | 취재도 좋지만..이젠 떠나 주세요 (5) | 함께하는세상 | 2009.04.19 |
| 3294 | 봉하마을 취재진의 발자취 (14) | 함께하는세상 | 2009.04.18 |
| 3293 | 봉하마을 주민들 더는 못참겠다...(동영상) (25) | 함께하는세상 | 2009.04.18 |
| 3292 | 봉하마을 주민들.....참았다..그러나 이제는 못참겠다...1탄(동영상) (6) | 함께하는세상 | 2009.04.18 |
| 3291 | 바다의 이미지 | 그림자모습 | 2009.04.18 |
| 3290 |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피규어 3종세트 (1) | 노란풍선4개 | 2009.04.18 |
| 3289 | [蒼霞哀歌 25 ] 봄은 세상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8) | 파란노을 | 2009.04.18 |
| 3288 | 2009년 4월18일 봉하주민 뿔났다. (32) | 부산싸나이 | 200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