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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덕골 가는 길목 동래정씨 종택에서

짱포르note 조회 1,127추천 42011.09.22

군포 수리산 아래  납덕골이라는 마을이  산수가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동네  곳곳에 그려진  벽화가  지극히  서정적이라는  내용을  알고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하차하여  도보여행을 시작했다.

 

 

 

 역사에서  바로 나와  좌측으로  약  10분 정도  걸으니  동화 속의 아이들 노는 풍경이  우리를 반긴다.

역시  이번 여행을  지하철로 오길  참 잘한 것 같다.

 

 

 

 

 도로 표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수리사와  갈치호수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걸었다.

우측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걸어가자  곧 바로  왼쪽  정면에   조그마한  마을이  보였고

그 마을 도로 변에는  신축 건물공사가  터파기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흰 담벼락에  마치  초상화를  그려논 듯 한데...

의자에  앉아서  멀리  건축공사를  지켜 보시는  저  할아버지와  그림의 할머니는  어떤 사이일까?

궁금하였지만  여쭈어 보지 않았다.

 

 

 

 

 

 

 

 

 

 

 

 

 

 


 여기가  갈치호수이다.

호수 주변에는   저수지  붕어 낚시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앉아 있었다.

 

 


 동래정씨  동래군파의  종가집을   경기도에서  보존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채와  앞 마당이다.

 

 

 

안채의  모습인데   현재  주거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단다.

 

 

 

 안채의  뒷마당과   사당이다.

 

 

 

 

 곡식 창고의  환기구인데  바로 앞에  요상하게 생긴 물건이  보인다.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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