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가을날에...

돌솥note 조회 1,295추천 112011.09.29


며칠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으로
기분이 좋은 출근길이라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흥얼거리며 느리게 걸을 때 기분이 좋거든요.

사진보다 훨씬 멋진 길인데...

자다가 빗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베란다걸이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옮겼습니다.
동남향 집에 살아서 늘 볕이 아쉬운 집이지요.
다육이들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계절인데...
하나씩 사 모은 것이 1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볕좋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빗속에서 벌써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인생도 이렇게 유한하거늘 썪어질 것들을 구하기 위해
치사하고 쪼잔하게 사는 군상들 때문에 
너나없이 -집단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거늘...



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99 이젠 한방 먹을 시기인가.... (1) 닭고기수프 2009.04.19
3298 [蒼霞哀歌 26 ] 봉하는 봄입니다 (9) 파란노을 2009.04.19
3297 각시붓꽃 (2) 김자윤 2009.04.19
3296 부정부패 함께 못간다고요?? (2) 예이니 2009.04.19
3295 취재도 좋지만..이젠 떠나 주세요 (5) 함께하는세상 2009.04.19
3294 봉하마을 취재진의 발자취 (14)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3 봉하마을 주민들 더는 못참겠다...(동영상) (25)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2 봉하마을 주민들.....참았다..그러나 이제는 못참겠다...1탄(동영상) (6)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1 바다의 이미지 그림자모습 2009.04.18
3290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피규어 3종세트 (1) 노란풍선4개 2009.04.18
3289 [蒼霞哀歌 25 ] 봄은 세상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8) 파란노을 2009.04.18
3288 2009년 4월18일 봉하주민 뿔났다. (32) 부산싸나이 2009.04.18
685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