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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207] 당신에게 봄은 무엇인가요?

파란노을note 조회 2,463추천 3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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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봄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봄은 ㅁㅁㅁ이다"

마음에 적어 보세요.

 

장군님! 올만! 이사하셨네요.

 

 

독이 보이는 풍경

 

 

도미니칸님 오랜만에 뵙네요. 매주 오시겠지만, 같은 봉하에 있어도 떄로는 얼굴보기가..ㅎㅎ

 

 

잠시 일꾼(?)들을 기다리며..

"뼝치시고 있네~♬" 압권이었습니다.ㅎㅎ

 

 

알브이소프트 직원분들 참배 후 묘역 뒤편 한삼덩굴 제거 돌입

 

 

잠시 쉬고 다시 ㄱㄱ

 

 

점심기간, 사진을 모바일로 올렸더니 일은 하고 밥먹냐시네요.ㅎㅎ

 

 

밥먹고 장군님 앞마당에 잔디를 깔았습니다.

 

 

대표님과 신시아님

 

 

마터님 바람개비도 돌아갑니다.

 

 

오후 작업을 위해 낫을 가는 화원님과 세찬님

 

 

오후에는 대구경북지원위원회 분들이랑 빌라 뒤편 장군차밭에서 한삼덩굴 제거, 뒤에 핀 꽃은 매화입니다.

 

 

자 열심히, 차분히

 

 

건너가자님 들고 오신 새참, 망개떡

 

 

세찬님이 공수해 온 파전과 봉하막걸리

 

 

힘드시죠? 여러분이 힘드신 만큼 누군가는 편해질 것입니다.

 

 

봉하마을의 어느 찬란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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