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3] 5월, 슬픔은 단 한 순간도 내 삶의 선장인 적은 없었다 3|

파란노을note 조회 2,522추천 32013.05.05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노, 노빠라는 사람들은 덤덤한 표정으로 5월 칼바람을 견디고 있다. 신이 허락한 조국의 영롱한 언어로 욕 한 마디만 하자. 야! 이 삐리리들아!!

 

 

악덕기업주 김대표의 다소 황당한 계산법을 들어면서 나는 많이 부끄러웠다. 입구 고추밭

 

 

봉하에 오면서 황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은 너무 깨끗하여...^^;;

 

 

저 우아한 자태를 보면 누가 생각 나죠? 전 있는데...ㅋㅋ

 

 

둑새풀, 연극으로 치면 막잡이 같은 네 일생에 가슴을 친다. 쓰레질을 하는 날, 너는 내년을 기약하리.

 

 

김대표는 농사꾼이다.

 

 

우리는 이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보다는 콩과, 질소동화 작용과 녹비작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자운영 그것이 네 이름이었다.

 

 

오늘 네가 좀 미워보였다. 날개에 흰색이 있다고 까마귀를 왕따(ㅋ)하냐?ㅎㅎ

 

 

네게서 여유를 본다.

 

 

김대표의 시름은 생각보다 깊은 것 같다. 기차길 밑 고추밭

 

 

오늘 대표님이 큰꽃으아리 군락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키워서 천년기념물 갑시다.

 

 

부경대 농활팀입니다.

 

 

여기도 고추밭이네요. 방앗간 앞 고추밭

 

 

자봉님 표정이 폈네요

 

 

가슴에 쓰기 전에 삶에 쓰시기를

 

 

당신은 기쁨의  아이콘입니다.

 

 

백번을 고쳐 물어도 기쁨입니다.

 

 

기쁨이 열리시기를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부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99 이젠 한방 먹을 시기인가.... (1) 닭고기수프 2009.04.19
3298 [蒼霞哀歌 26 ] 봉하는 봄입니다 (9) 파란노을 2009.04.19
3297 각시붓꽃 (2) 김자윤 2009.04.19
3296 부정부패 함께 못간다고요?? (2) 예이니 2009.04.19
3295 취재도 좋지만..이젠 떠나 주세요 (5) 함께하는세상 2009.04.19
3294 봉하마을 취재진의 발자취 (14)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3 봉하마을 주민들 더는 못참겠다...(동영상) (25)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2 봉하마을 주민들.....참았다..그러나 이제는 못참겠다...1탄(동영상) (6) 함께하는세상 2009.04.18
3291 바다의 이미지 그림자모습 2009.04.18
3290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 피규어 3종세트 (1) 노란풍선4개 2009.04.18
3289 [蒼霞哀歌 25 ] 봄은 세상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8) 파란노을 2009.04.18
3288 2009년 4월18일 봉하주민 뿔났다. (32) 부산싸나이 2009.04.18
685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