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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침과 콧물을 동반하여 다니시는 회원분들도 보이는 걸보니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 혼랍스럽던 재선거도 일주일도 채 안남았네요
혹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와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결론이 어찌되었던 이제 마지막 남은 날들에 후회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이번 주말에는 선거 기간내 마지막 주말이라 각 시민단체가 총 집겷 예상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님을 따르는 시민광장, 안희정 최고를 따르는 아나요,
김두관 장관을 따르는 두드림, 이해찬 장관을 따르는 대장부엉이,
그 외 경남 노사모, 선거로 재결집한 양산 노사모, 웅상 노사모, 양산 시민광장
등등
총 집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 유세장이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비춰볼때 선거는 재미있게 해야된다는 모토로
자원봉사자분들과 일반 시민들 ,지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춤도 추고 저마다 저절로 흥에겨워 노니는 모습이 예상됩니다
분위기는 너무너무 좋은데 선거는 표를 깨어봐야 안다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좋은 결과가 나오고 빨리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서서히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후유증이 좀 있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오늘 예전에 봉하에서 함께 땀 흘리고 즐겁게 지내던 분들의 격려 전화를 몇 통 받았습니다
결과가 여부를 떠나 어서 빨리 다시 봉하에서 보자는 내용이지만
격려와 응원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이제 이번 주가 지나가고 다음 주 중반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미 한발씩 두발씩 빼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데
새로 옮긴 선거 사무실이 집근처라 하루 제치면 전화가 자꾸 옵니다
벌써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분들과 현재 선거에 참여 하시는 분들께서
내년을 조금씩 준비 해보자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에초에 선거전에 안뛰어 들기를 바라는 주변 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의아니게 너무 깊숙히 발을 들여 선거 전문 꾼들과 부디끼며 지내다보니
회의도 많았었는데.........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기다리는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주말에는 봉하에서 자봉이나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오래 보고 지내는 것 그 것이 저의 일상의 낙인데....
오늘 예전에 봉하에서 근4개월정도 매주 같이 땀흘리며 지내던 분들의 전화를 받고 나니
그 때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다음주면 다시 돌아가겠지만 근 두달의 공백이 많이 많이 아쉬운 하루 입니다
그래서 잠 못드는 밤입니다
날이 추워집니다
봉하 복귀 할 날도 얼나 안남았네요
온라인에서만 뵈던 분들과도 어여어여 만나서 오해도 풀고 이견도 다시 맞추어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되기에 하루 하루가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ㅎㅎ
다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혼자 넉두리로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2009년 10월 21일 경남 양산에서 미르의전설 올림

양산 웅상 L마트옆 휴계공간에 자리한 기념물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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