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노짱님 가까이에 든든한 일꾼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김해 노사모 홧팅!!!
저보다 더 열성팬인 아내가 당일치기 연수원에 입소하는 바람에 다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나들이길에 오고가며 나눈 대화와 봉화마을 방문은 미래 사회를 책임질 동량이되고 오래도록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담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중2 장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홈피와 사람세상 홈피를 방문후에 나눈 대화가 압권입니다.아빠! 있잖아요
2mb그 홈피는 썰렁하고 욕설밖에 없던데 사람세상 홈피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그들이 시샘하고 두려워 하는게 저의 딸아이가 말한 내용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감히 촛불가수라 이름지어 봅니다. 서울에서 몸소 KTX 를 타고 먼 발걸음 하셔서 오전부터 오후까지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봉하의 로뎀나무로 명명함!!!)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민중 가요로 위로해 주신 기타맨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안내하는 주민들과 몇몇 분들의 울컥하며 눈시울이 젖는 모습을 보며 진정 이것이 감칠맛 나는 사람사는 세상의 모습이 아닐까 잠시 깊은 시름에 잠겼습니다.
서프라이즈 대표 독고탁님을 비롯하여 토론회를 주제하신 노마드님, 노마아빠님과 초면이라 닉네임이 기억나지 않는 여러 회원님 모두 소중한 인연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우리 서로 처한 자리에서 노짱님의 정치철학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여정속에 다시 만나기를 손꼽이 기다립니다.
![]() |
![]() |
![]() |
![]() |
---|---|---|---|
3335 | 남녀 노소..만인에게 행복을 전파한 노대통령님을 하루 빨리 뵙기위해서.. (3) | 볼펜과연필 | 2009.04.22 |
3334 |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하렵니다.. (1)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3333 | 오늘 봉하에 가 보니 기독교가 노무현을 죽이려는 느낌이더라 (7) | chunria | 2009.04.22 |
3332 | ■ '노무현'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 ■ (4) | 중수 | 2009.04.22 |
3331 | 이제 노무현 대통령 시작이군 (1) | 송치만대통령 | 2009.04.22 |
3330 | 언론들아 맘대로 써갈겨라 ...우린 노 대통령과 함께 간다 [펌] (2)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3329 | ■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국민을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4) | 중수 | 2009.04.22 |
3328 | ■ 인생막사는 깡패(조폭,건달)도 경우가 있는데... ㅉㅉㅉ... ■ (2) | 중수 | 2009.04.22 |
3327 | 우리 모두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런 세상을꿈꾸며~ (2)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3326 | ■ '노무현' 정말 바보 되다 ? ■ (2) | 중수 | 2009.04.22 |
3325 | 이명박과 BBK 그리고 김경준가족이 이명박에게사기당한 사건 최고로정리.. (4)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3324 | 잊지 맙시다 우리를 짓밟던 그들의 군화발을 그들은 국민을 사랑하지 않.. (4)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