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대통령님...
지금쯤 어디만큼 가고 계신가요.
당신이 두고 일어서신 땅에 비가 내립니다.
당신을 보내지 못하고 울고만 있는 제 마음 처럼
종일 비가 내립니다.
당신이 걸어가신 한 평생은
우리의 가난한 역사, 모질고 서러운 이 땅의 참 아버지.
당신이 싸우고 당신의 몸으로 이겨내셨으니
우리는 당신의 눈물을 먹고 당신의 고통을 먹고 자란
그 어린 민주주의의 아이들이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우리는 말하는 입을 가지게 되었고
노래를 담는 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통령님
어디쯤 가고 계신가요.
그 나라에서 환한 웃음으로 마중나오는 그 분이 보이시나요.
꼭 전해주세요.
우리가 너무나 사랑했다고, 너무나 사랑한다고.
이 마음을 다 보여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려서
우리는 바람이 불 때마다 그 분을 부르고
비가 올 때마다 빗물에 우리의 눈물을 보태고 있노라고.
만나셨나요.
이제 두 분이 다정히 손을 맞잡고 우리를 돌아보며 웃고 계신가요.
고아가 되어 울고 있는 우리들의 뺨을
가만히 쓸어주시면서 웃고 계신가요.
괜찮다.. 괜찮다.. 그리 끄덕이고 계신가요.
사랑했습니다.
우리곁에 오셔서 함께 해 주셨던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바위가 부서져 먼지가 된다 해도
우리들의 아이들, 그 아이들의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
우리의 말이 남아있는 그 날까지
두 분의 이름을 가르치고 새기게 하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세요.
삼가 두 손을 모아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히 잠드세요....
![]() |
![]() |
![]() |
![]() |
|---|---|---|---|
| 3335 | 남녀 노소..만인에게 행복을 전파한 노대통령님을 하루 빨리 뵙기위해서.. (3) | 볼펜과연필 | 2009.04.22 |
| 3334 |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하렵니다.. (1)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 3333 | 오늘 봉하에 가 보니 기독교가 노무현을 죽이려는 느낌이더라 (7) | chunria | 2009.04.22 |
| 3332 | ■ '노무현'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 ■ (4) | 중수 | 2009.04.22 |
| 3331 | 이제 노무현 대통령 시작이군 (1) | 송치만대통령 | 2009.04.22 |
| 3330 | 언론들아 맘대로 써갈겨라 ...우린 노 대통령과 함께 간다 [펌] (2)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 3329 | ■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국민을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4) | 중수 | 2009.04.22 |
| 3328 | ■ 인생막사는 깡패(조폭,건달)도 경우가 있는데... ㅉㅉㅉ... ■ (2) | 중수 | 2009.04.22 |
| 3327 | 우리 모두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런 세상을꿈꾸며~ (2)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 3326 | ■ '노무현' 정말 바보 되다 ? ■ (2) | 중수 | 2009.04.22 |
| 3325 | 이명박과 BBK 그리고 김경준가족이 이명박에게사기당한 사건 최고로정리.. (4)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
| 3324 | 잊지 맙시다 우리를 짓밟던 그들의 군화발을 그들은 국민을 사랑하지 않.. (4)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