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3347 | ■ 우리 국민들이 왜 자살하는가 ! ■ (1) | 중수 | 2009.04.23 |
| 3346 | 그 짐은 함께 져야 합니다. (3) | 바람꽃과 오렌지 | 2009.04.23 |
| 3345 | 뜰 앞에 염소도 못보시니 (1) | 가락주민 | 2009.04.23 |
| 3344 | 지금 대한민국이 공격하고 있는 곳은 (2) | 마음 | 2009.04.23 |
| 3343 | 믿음이 ... | 오인천 | 2009.04.23 |
| 3342 | 국난극복! (1) | 예이니 | 2009.04.23 |
| 3341 | 산자고 (3) | 김자윤 | 2009.04.23 |
| 3340 | 개별꽃 (2) | 김자윤 | 2009.04.23 |
| 3339 | 봄맞이꽃 (1) | 김자윤 | 2009.04.23 |
| 3338 | 양지꽃 (5) | 김자윤 | 2009.04.23 |
| 3337 | 영원한 노뼈 필독>노무현 대통령님 우리의 사랑은 영원 할겁니다. (10) | 충주사과 | 2009.04.23 |
| 3336 | ■ "누가 이들을 피눈물나게 하는가" ■ (3) | 중수 | 200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