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내에게 정감이 간다

파란노을note 조회 5,107추천 312008.07.08





수박, 사이다, 우유 등을 버무려 '칼피스'같다는 화채를 마시니 건더기가 컵(왜 나만 작은 컵이냐고! 내 덩치를 봐라. 이게 성에 차냐고!!ㅋㅋ)에 남아 있다. 무심코 입에 '탈탈탈' 털어넣고는 아차했다. 이런 체신머리없는 뚱땡이 같으니라고...

허참! 그런데 이 사내 좀 보소! 아예 손가락으로 집어서 드신다. 순간 부끄러워졌다.

이 사내에게 왜 이렇게 정감이 갈까?

이쁜 아가씨도 아니고,

난 노사모도 아닌데

난 古민주당도 열린우리당도 아니고, 통합민주당이나 민주당 복심 당원도 아닌데

난 왜 이 사내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일까?

아! 아직도 온 몸이 쑤신대 다시 봉화가 다시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손가락으로 건더기를 건져드시고, 해맑게 웃는 저 웃음이 또 그리운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는 천박함이라고 정의할 저 '소통'의 언어에 나는 빠진 것 같다.

아주 오래동안 헤맬것 같다.

- 몸과 마음이 퍼렇게 멍던 파란노을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359 “GM, 최장 9주간 美공장 폐쇄 검토”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4.24
3358 부평을 GM 살리기 사기에 속을것인가..?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은 또.. (1)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4.24
3357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무위1 2009.04.24
3356 봉하의 봄은 이렇게 왔는데... (12) 개성만점 2009.04.23
3355 노란색만 보아도... (16) 우물지기 2009.04.23
3354 홈페이지에 관한 생각 (3) 짱아네 2009.04.23
3353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을.... (1) 맑은 샘물 2009.04.23
3352 노란풍선 (13) 가은 2009.04.23
3351 적막감이 감도는 봉하의 오늘....(사자바구에서) (4) chunria 2009.04.23
3350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 피코 2009.04.23
3349 ■ "대한민국은 이기적인 사회" ■ (2) 중수 2009.04.23
3348 우리는 민주 투사 모래와 바위 2009.04.23
680 page처음 페이지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