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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여전한 평일의 오전풍경

호미든note 조회 5,306추천 372008.09.09

반갑습니다^^

어제는 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합니다
분명히 어제 하루 쉬겠다고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사실 오늘 쉬려고 했으나....
노공님을 무려 나흘만에 뵙는날이라서
도저히 그냥 있을수 없지 않겠습니까?

봉하로..
함께 가보시죠
^^


오늘이 월요일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질정도로
이곳 봉하도 명절 대목을 단단히 타고 있습니다
다들 명절준비로 많이 바쁘신지...
때마침 파란노을님과 ???님(죄송합니다..닉을 잊어버렸습니다^^;)께서
생가로 가시네요


이 사진만 본다면 이번 봉하時記의 제목이 "아쉬운 발걸음...."이 될것입니다
^^;
그정도로 방문객이 없다는 말씀^^




저를 피해 숨어계시는 파란노을님...
근데..어딜 숨어도 보인다는 사실...^^;






호탕한 웃음을 지으시는데...같이 웃읍시다요


차분히 기다리는 부부(?),,,,커플^^


11시 임박해서 관광버스 한대가 들어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저기가 대통령님이 사는곳이야"
라며 이것저것 설명을 해줍니다


음.....봉하지킴이들 한번 잡아야겠네요...
향기보비님에게 저 무거운(?) 게시판을 옮기게 하다니

봉하지킴이님들
집~~~~~~합!!!!


전주에서 오신 산악회 회원들이라고 합니다


어이쿠....금방 그늘막 안이 꽉 차는군요^^


열심히 뭔가를 찍고 계시는 파란노을님..


노공님께서 나오시나 봅니다


^^;
벌써 나오셨군요


산악회 회장님의 구호에 맞춰 노공님께 정중히 인사를 하십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면이네요


이 모습에 무심용욱님도 급 빵긋^^


하지만 우담바라 미소는 급히 사라진다는 사실~


"오늘도 내려가서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고 하겠습니다"


아싸~가오리^^
곳곳에서 박수가 쏟아집니다 ㅎ


큰형호철님도 덩달아 웃으십니다




노공님께서 마당으로 내려오시는 사이
큰형호철님께서 명함 판매를 위해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데...........


그러나..
누구하나 관심가져주는 이 없고...
^^;
전부 노공님과의 시간을 위해 줄을 서고 계십니다




"자....한번 찍어볼까"
악수를 하시기전 손부터 풀어봅니다^^


악수를 하고 나오시면 남자분들도 모두 효리~눈^^




즐거운 기다림..


'음...어떤 포즈를 취해야 잘 나올까'
라는 고민도 해봅니다 ㅎ




파란노을님도 악수를 하시고..




노공님의 모자를 보관하고 계시는 문화관광해설사님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오른쪽의 머리는 향기보비님^^




"안녕히 돌아가십시요"


이것으로 11시 일정을 마무리 하십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뱀발..

오늘 사진이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이해바랍니다
나름 더 잘해보려다가 일이 그만.....
부산싸나이님 따라 가려다 그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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