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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민주주의 2.0의 오픈에 즈음하여..^^

호미든note 조회 4,031추천 352008.09.18

반갑습니다^^

지금쯤이면 다들 민주주의 2.0에 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

저도 가입을 했습니다만

동시접속 인원이 폭주하는지 사이트가 아직 버벅 거리고 있어

조금 참았다가 나중에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그럼 역사적인 민주주의 2.0 사이트가 오픈하는 오늘 오전의 봉하모습

함께 하시죠

-어제와 마찬가지로 사진 크기가 제각각 입니다...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지에서는 민주주의 2.0 오픈기념 분수쑈(?)가 펼쳐집니다^^


비가 오지않아서 이렇게 분수호스를 이용해 수변식물들에게 물을 뿌려줍니다
오늘 이 분수호스 까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승단장님, 들삼님, 들포님.....저는 카메라 들고 있는 이유로 작업열외^^


오늘 이곳 날씨는 가을이 맞나...싶을정도로 더웠습니다












연지를 감싸고 있는 데크위에 또다시 분수호스를 깔고 있는 들포님...


땀이 비오듯 흘러내립니다


들삼님은 연지안으로 들어가셔서 부유물을 걷어내고 있습니다
항상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땀흘려 일하시는 두분께 큰 박수와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오늘도 오전에는 방문객이 많이 안계시네요
어제 오후에는 많이 오셨던데...


창녕에서 오신 어르신들입니다
두달에 한번 이렇게 단체로 여행을 가신다고 합니다




예전같으면 또래 친구들도 있었을텐데...요즘은 통~ 아기들 보기가 어렵습니다


남자분이 관광해설사님 자리에 앉아계셔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문화관광해설사님이 셨습니다




민주주의 2.0의 개발주역
노공이산님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지.못.미 무심용욱님 ㅜ.ㅜ -


박수로 환영을 해주십니다


간단히 몸풀기 말씀을 하십니다
"여러분....제가 태어난곳 보러오셨죠?"
"아~니~요~"
"그럼 제 얼굴보러 오셨습니까?"
"예~~~~~~"
"그럼 얼굴보여 드렸으니....저 들어갈랍니다"
"안~돼~요~^^"

이렇게 가벼운 농을 던지시며 방문객들께 따뜻한 미소를 보내십니다






카메라로 들여다보니 꼭 저를 보시는것 같아 셔터누르는 손이 후덜덜......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음.....................1


최근 무심의 절정을 보여주는 무심님도... 음................2


간밤에 또 남은 산삼을 드셨을것 같은 눈길부장님도    음.................3


오늘도 기다리는 방문객을 맞으시러 직접 앞마당으로 내려오십니다


내차례는 언제올까?~


길이길이 남을 가족사진을 찍어봅니다


표정이 묘~합니다^^
안타까워하시는 표정인지??? @.@ 아리송합니다 ㅎ


사진을 다 찍으시고는 창녕 어르신들이 단체사진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십니다


잠시....깊은 생각을 하시는듯 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밧데리 충전하는걸 까먹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의 사진은 찍지 못했지요 ㅜ.ㅜ
게으르고 준비성 부족한 저를 탓해봅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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