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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뇌종양 투병.."기소 후 보석청구"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note 조회 1,763추천 162009.04.22

강금원 뇌종양 투병.."기소 후 보석청구"

기사입력 2009-04-22 10:19 |최종수정 2009-04-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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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57.구속) 창신섬유 회장이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나타나 검찰이 신병 처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강 회장측 임정수 변호사는 22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서울대병원 주치의가 '강 회장의 (뇌)종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며 "강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피의사실에 나타난 정황을 살펴봐도 정치인이나 공무원에게 대가나 이권을 바라고 불법 정치자금이나 뇌물을 준 적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보석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또 "겉으로 드러나는 증세는 없지만 강 회장이 가끔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기소 전 구속적부심도 검토하고 있지만 검찰이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적부심보다는 (기소 후) 보석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회장은 9일 영장실질심사 때에도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당시 법원은 강 회장이 수감 생활을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회장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노 전 대통령도 1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는 사람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한다. 제발 제때에 늦지 않게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는 등 걱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강 회장이 보석을 청구하면 법원은 검찰 의견을 들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검찰은 강 회장의 병세를 면밀히 지켜보는 한편, 보석 청구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강 회장을 27일께 기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yna.co.kr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 2009.04.22 12:26
무고한사람 검찰에서 족치고 고문하듯이 질질 글고 다니고 잠안재우고

스트레스 주고 치료해야되는데 치료안시키고 역시

살인마 사이코패쓰 검사와 정권 사이코패쓰가아니고서는

검사들이 이럴수없다..

사이코패쓰검사 종신형멕이자!!!!!!!!!!!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 2009.04.22 12:27
나중에보자 검새들!!!! 반드시 응징한다..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 2009.04.22 12:28
맞아 검사들 중에도 사이코패쓰가 분명있을거야...!!!

그것들만 골라서 모은것이 명박이 시종 검사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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