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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을 GM 살리기 사기에 속을것인가..?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은 또 사기치고있다..!!!!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note 조회 242추천 02009.04.24

부평을 GM 살리기 사기에 속을것인가..? 이명박정부는 또 사기치고있다..!!!!
2009.04.24 02:40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조회 22 | 추천 1 | 반대0 |

인천 부평을, 4월 29일 보궐 선거를 앞두고 <마법의 주문>이 돌고 있다.

누가 를 잘 살려낼까 하는 걸로 선거전이 압축되는 양상이다. 

 

하며, 가장 그럴 듯하게 

<마법의 주문>을 잘 외는 후보에게 표가 모일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마법의 주문> 잘 외기가 선거전의 핵심이라면 돈 많은 당이 유리한 법.

 

인천부평을 4.29 보선은 또하나의 <미필적고의 사기>(?)가 될

가능성을 배태하고 있다. 

 

<마법의 주문>을 기준삼는 무언의 규칙은 잘못이다. 

다음 질문 던져본다.

질문 하나. 각 당 후보가 내놓은 <마법의 주문>의 공통전제,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GM 본사를 중심으로 파산 혹은 수익성에 따른 분리정책이 언급되고

GM 자회사 오펠(2만9천명 종사자)은 GM 파산 대비 완료라는 등

GM을 중심으로 시계바늘이 돌아가고 있는데

우리나라 GM 대우 관련해서 상응하는 정보를 담은 기사를 접하기가 쉽지않다.

걱정없이 튼튼한 걸까? 소생불가 정도일까? 알 수 없다.

 

가장 적절한 미래대안은 가장 적절한 현실 분석에서 나온다는데, 우리나라 GM 대우 사정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살린단 말인가?

 

그들이 경제통이었다면, 지난 1년간 GM를 중심으로 생긴 일들에 대해 제대로 된 분석이나 자료를 제시하며

좀더 그럴듯한 꼼꼼한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인터넷 뒤져봐야 없다. 선거유세에 뭔가 근사한 것이 나오려나? 글쎄...!

 

다 안다꼬? 다 알면, 좀 공개해 주라.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해 달라.

그러면 공개하고 이러하고이러하니 이렇게이렇게 살린다고 해 줘야 한다.

 

질문 둘. 살리기 방안으로 후보들이 내놓은 전략이 정말 살리는 것이란 확신이 드나?

 

GM 대우 살린다는 것이 국민돈이든 무슨돈이든 싸모아 부어서 일단 살려보겠다는 건 아닐까?

돈 퍼붓고 그후 다른 형태고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부담, 그 후과를 경제전문가님들은 제대로 해 보았을까?

 

하기야... 남의 나라들은 기업 살린다고 정부 돈 내놓을 때 

국민 세금으로 그렇게 써도 좋은지 토론이 붙지만 우리는 아무 말 못했다.

 

남의 나라 정부는 풀어준 돈, 결국은 파산하는 미국 모회사로 흘러들가지 않도록 경계하고 엄중히 상대한다.

우리는 그런지 안 그런지 알 수 없다. 

 

GM 대우 살린다는 것이 새 모델 뽑아서 얼마얼마치 팔았다고 자랑하는 것에서 그치는 건 아닐까?

근데 새로뽑은 자동차 모델 안 팔리면 어떻게 하나? 지금같은 시절에 수요는 충분한가?

 

GM 구조조정 혹은 파산 계획이 갈수록 구체화되고 있는데 GM 대우는 어디쯤 와있나?

GM 자회사 독일 오펠은 3억 유로 GM에 받을 거 있는데 GM 대우는 받을 거 없나?

 

정보의 공개와 자유로운 공유 없이 <할 수 있다> 하는 것은 <마법의 언어>일 뿐이다. 

질문 셋. <경제전문가>가 GM대우를 살릴 수 있나? <인맥>과 <경험>이 GM대우 살리나?

 

우리나라 전직 차관이라 해서 GM 대우 살릴 수 있는가?

GM 대우에 몸을 담은 적이 있다고 해서 GM 대우 살릴 수 있는가?

경험과 인맥이 GM 대우를 살리나?

 

모두 아니다.

 

자칭 혹은 학칭(가방끈에 기인한 칭호) 경제전문가들이 그렇게 많아도

GM 사태에 대해 다른나라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우리나라 GM대우의 문제는 무엇인지 조사 보고한 기사 하나도 못 보았다.

 

사태가 이러하니, "GM 대우 살린다"하면 일단 픽 웃을 수밖에 없다 .

 

이번 4.29보선에 다시 떠오르는 마법의 주문,

<전문가>, <인맥>, <경험>이란 표현 뒤에 숨어 부리는

<경제살리기> 마법의 주문을 조심하라.

질문 넷. 꼭 GM대우 살려야 하나?

 

각 당이 모두 벌떼처럼 매달리는 살리기> 화두에서 한걸음 떨어져 보자.

회사 살리는 것은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편이고

경제를 살리자는 것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안정되게 하기 위한 방편이다.

결국 사람을 살리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 최선인지

가 도대체 가능한 것인지 정확히 판단하고

안 될 사업이라면 서둘러 대안사업과 정책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기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위해. 

 

 

질문 다섯. 또 속을 것인가?  

 

<경제>라면

 

기존의 금융자본주의 속에서 돈놓고 돈먹기 잘 하는 것 말고 주식 샀다 팔았다 하는 것 말고  

지금 세계금융위기의 근간에 대한 인식도 필요하다던데  

 

자칭 학칭 우리나라 <경제전문가>들이 현재 바로 이시대가 요구하는 큰 시선의 경제인식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

행여, 기존 회사 붙들고 살리는 것만이 경제 살리기라고 생각하는가?

 

한때 전세계가 그렇게 해 왔으나 이제는, 광란질주 이윤추구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그러나 아 대한민국은 

세계금융위기가 이미 지구에 돌아다닌 2006년 겨울,

"경제 살린다"는 대통령 후보의 마법의 주문에 걸렸다.

국민은 지금도 그 업을 톡톡히 치루고 있다.  

 

2009년 4월 29일 보선. 인천부평을.

 

이젠 다시 <마법의 주문>에 휩싸이지 말았으면 한다.

 

제발 이번에는 속지 않았으면 한다.

 


제가 분명히 말합니다...

2400억원 수혈의 미친짓을 벌이는 정권

더더욱 도저히 믿을수없다.

그것은 마치

돼지 농가가 5개월 만에 25%가 망했는데..

급하니까..

돼지고기 삼겹살이 금돼지가 됐으니까..?

농가는 죽이고 빨리 FTA  유럽과 체결해서

돼지고기 언능 수입해서 돼지고기 값 낮추고

국내 돼지농가 외면하는 정도 수준의 짓거리에 불과하다..

이명박과 사기당을 심판하자..


껍값에 팔리는 무식한 부평을 주민들이 없기를 빕니다..

본사의 규모가 지금 파산 가닥을 잡아가는 마당에

GM이나 크라이슬러가 망하면 포드가 이익을 본다고

미국에서 공공연히

떠들고있는 미국 사정을 알고나 얘기하십니까..?

껎값에 속지맙시다..

 

     이명박이 경제 살리겠다고하고

서민경제와 중산층이 붕괴됐습니다.

이번 부평을 한나라당이 이기고나면

이명박이 GM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사진으로 보여드리 겠습니다..

 
 
댓글 : 1개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 2009.04.24 02:42
껍값에 팔리는 무식한 부평을 주민들이 없기를 빕니다..

본사의 규모가 지금 파산 가닥을 잡아가는 마당에

GM이나 크라이슬러가 망하면 포드기 이익을 본다고 미국에서 공공연히

떠들고있는 미국 사정을 알고나 얘기하십니까..?

껎값에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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