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사건 9명 입건…언론인은 빠져 김대표는 한달넘게 못찾아...? 그냥 돈주고 일본에서 잘살라고 백억줬냐..?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조회 658추천 32009.04.24
> 사회 > 사건·사고
- 故장자연 사건 9명 입건…언론인은 빠져
- 경향닷컴
-
댓글 5
- ㅣ
- 1
- ㅣ
- 7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24일 중간수사결과를 발표, “기획사 3명, 감독 2명, 금융인 3명, 사업가 1명 등 9명을 접대 강요, 강제추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금융인 3명 등 강요죄 공범 혐의 5명은 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40)를 체포할 때까지 수사를 중지한다는 의미의 참고인 중지 조치했다.
호야스포테인먼트 대표 유장호씨(30)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됐고, 일본에 체류중인 소속사 전 대표 김씨는 강요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기소중지됐다.
그러나 유족들이 고소한 언론인들은 내사중지 또는 불기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고, 혐의의 정도도 낮다고 판단해 별도로 피의자로 입건하지 않고 수사를 중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향닷컴>
입력 : 2009-04-24 11:02:13ㅣ수정 : 2009-04-24 11:02:14
공감지수 0
조선 왕국이로구나..ㅋㅋ
BBK 벗어난 MB..사람 죽게끔한 언론대표..
모다 조선왕국 왕족인게야~~^^
BBK 벗어난 MB..사람 죽게끔한 언론대표..
모다 조선왕국 왕족인게야~~^^
lightwood 님ㅣ 2009.04.24 11:57:21
- 공감지수 13
대한민국 정의는 없다!
돈있고 빽있는 자들은 모두 빠지고
언론사 스포* 조*일보 B씨들은 구*동서지간이 되었다고 소문났던 그들은
왜 빠졌나요
조*일보 언론이 겁나서 그랬나요
결국 우리나는 언론과 재벌,일부 정치인, 판검사들이 한통속으로 상류층을 공유하고 살며
서민들은 그들의 머슴으로 생각
돈있고 빽있는 자들은 모두 빠지고
언론사 스포* 조*일보 B씨들은 구*동서지간이 되었다고 소문났던 그들은
왜 빠졌나요
조*일보 언론이 겁나서 그랬나요
결국 우리나는 언론과 재벌,일부 정치인, 판검사들이 한통속으로 상류층을 공유하고 살며
서민들은 그들의 머슴으로 생각
이가비 님ㅣ 2009.04.24 11:48:42
- 공감지수 30
경찰은 언론부자 실명은 못밝힌다면 조사했던 내용은 무엇이고...최소한 혐의의심사실이라도 밝혀라! 또한 장자연의 스폰관계(l그룹, c신문...), 장자연BMW의 실제소유주, 장자연*김대표소유계좌내역(차명계좌포함)을 조사했는지 의심스럽네요!만약 김대표강제구인해와도 관련자들은 무혐의처리될 듯...아니면 이정권끝나는 4년후에나 가능할지...
c-pop 님ㅣ 2009.04.24 11:28:39
- 공감지수 17
전직대통령보다 청와대 보다 더 무서운건 역시 1 등 신 같은 신문이구나...
오늘밤도 자축하면서 신인여배우나 불러서 빵상빵상 질펀하게 놀아나겠구나..
하기야 멍따기로 악수할때 고개 숙이고 하던 양반인데 뭐 ㅋㅋ
오늘밤도 자축하면서 신인여배우나 불러서 빵상빵상 질펀하게 놀아나겠구나..
하기야 멍따기로 악수할때 고개 숙이고 하던 양반인데 뭐 ㅋㅋ
candya 님ㅣ 2009.04.24 11:15:05
- 공감지수 42
※ 정치·선거관련 게시글 작성·게재시 안내사항
 |
 |
 |
 |
|---|---|---|---|
| 3359 | “GM, 최장 9주간 美공장 폐쇄 검토”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4 |
| 3358 | 부평을 GM 살리기 사기에 속을것인가..?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은 또.. (1)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4 |
| 3357 |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 무위1 | 2009.04.24 |
| 3356 | 봉하의 봄은 이렇게 왔는데... (12) | 개성만점 | 2009.04.23 |
| 3355 | 노란색만 보아도... (16) | 우물지기 | 2009.04.23 |
| 3354 | 홈페이지에 관한 생각 (3) | 짱아네 | 2009.04.23 |
| 3353 |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을.... (1) | 맑은 샘물 | 2009.04.23 |
| 3352 | 노란풍선 (13) | 가은 | 2009.04.23 |
| 3351 | 적막감이 감도는 봉하의 오늘....(사자바구에서) (4) | chunria | 2009.04.23 |
| 3350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 | 피코 | 2009.04.23 |
| 3349 | ■ "대한민국은 이기적인 사회" ■ (2) | 중수 | 2009.04.23 |
| 3348 | 우리는 민주 투사 | 모래와 바위 | 2009.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