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8 ] 봄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1,472추천 202009.05.01

집에 가서 올릴까하다가 봉하에서 올립니다.^^;;

일하로 왔는데 컴퓨터 2대만 손보고 있습니다.ㅎㅎ

노삼모회원 여러분이 심은 풀꽃은 뿌리가 잘내린 것 같습니다.

사랑나누미가 심은 이팝나무에도 쌀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가 손에 익지 않아서 설명은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3개의 연못과 2개의 집이 있는 풍경입니다. 출발합니다.


500원 짜리는 안보이더군요.ㅎㅎ


쌀나무................ㅎㅎ



여기도 김매기가 필요하네요.


사저 화단에 있는 나무, 처음보는 나무입니다.ㅎㅎ


철수 준비중이네요....껍데기는 가라!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359 “GM, 최장 9주간 美공장 폐쇄 검토”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4.24
3358 부평을 GM 살리기 사기에 속을것인가..?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은 또.. (1)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4.24
3357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무위1 2009.04.24
3356 봉하의 봄은 이렇게 왔는데... (12) 개성만점 2009.04.23
3355 노란색만 보아도... (16) 우물지기 2009.04.23
3354 홈페이지에 관한 생각 (3) 짱아네 2009.04.23
3353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을.... (1) 맑은 샘물 2009.04.23
3352 노란풍선 (13) 가은 2009.04.23
3351 적막감이 감도는 봉하의 오늘....(사자바구에서) (4) chunria 2009.04.23
3350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 피코 2009.04.23
3349 ■ "대한민국은 이기적인 사회" ■ (2) 중수 2009.04.23
3348 우리는 민주 투사 모래와 바위 2009.04.23
680 page처음 페이지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