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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19] 화포천으로부터 장군차 밭에게 6/4

파란노을note 조회 1,283추천 182011.06.05

달팽이를 보면서 껍질의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겁데기는 가라, 아프락사스로 연상이 시작되는 저의 껍질에 대한 생각은 달팽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달팽이에게 껍집은 생존이고, 본질이고, 실존일 것입니다.

아프락사스 껍질의 제 1 본질도 역시 아프락사스의 존재였을 겁니다. 다만, 제 2 본질이 비상을 위해 제 1 본질을 깨뜨려야했을 겁니다.

나에게 노무현이란 존재의 제 1 본질과 제 2 본질은 무엇인가? 그릇이 얕은 관계로 생각은 길게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달팽이에게 제 2 본질이 있을까?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이제 나팔꽃이라고 하시는 분은 안계실 겁니다. 화포천의 작고, 큰 세상입니다. 기차길 옆 경사지에 무엇인가 심어졌네요. 꽃이 피면 장하기는 하겠습니다.

메꽃, 달팽이, 흰꽃, 신혼 중인 잠자리, 솔로 잠자리, 지칭개, 벌, 금색의 잠자리, 풍뎅이, 기차길 옆 경사지
용성천(북제방) 머루 꽃 & 열매와 벌 , 덩굴딸기 꽃 , 불법 낚시꾼(?) , 인동초 , 백로(PS), 나비, 노랑어리연

*PS는 촬영 실수로 PhotoShop으로 보정작업을 한 것입니다.

매화정 ~ 생태연못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 리빙스톤데이지 , 보리수, 흰꽃 , 노란꽃(PS)

*PS는 촬영 실수로 PhotoShop으로 보정작업을 한 것입니다.

기념관, 쉼터, 酒모? 酒부? 데비트, 마터, 장군 부부, 김경수 사무국장 & 김정호 대표(PS), 대표님은 매실가지고 또 무엇을 만들 생각이시네요.  오전 작업 세찬, 차루, 보미니성우, 금호타이어 & 세찬, 봉하가는길
*PS는 촬영 실수로 PhotoShop으로 보정작업을 한 것입니다.
점심 먹고 오후 작업 짐심은 물같은 비빔 밀면을 먹었는데 제가 느려터져서 또 회비는 굳었습니다. 그래서 봉하가는길님 한 턱을 쏘셨습니다. 오후에는 그날의 스타 하원(?)님 이하 여러 분이 동참을 하셔서 일이 빠르고, 수월했습니다. 닉네임을 열거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봉하입학생님이 준비해 주신 새참입니다. 콩국인데 우뭇가사리가 시장가기 귀찮아서 넣지 못했다면서 미안해 하시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누리끼리한 것은 너비아니 맞습니다.
다시 작업 시작 가연아! 뭐하니? 떡갈나무잎 색의 그라이언트가 이쁘네요.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편한한 자세의 초록소리샘님이 고생하시겠네요. 봉하캠프 촬영가셨던 보미니성우님도 돌아오시고, 가연이도 봉7님과 화보() 촬영도 마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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