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역수입] 봉하 보름행사 나들이 by 미트로 (2)

3ㅅnote 조회 2,673추천 12013.02.27

앙증맞은 요정새우님과 지발님 수준의 파워와 김연아급 유연성을 자랑하는 소나무님.

 

 

여전히 담소하며 아침밥차를 기다리는 포터님과 ...

 

 

항상 못 퍼줘서 안달이신 사노라님.

 

 

이 고추를 집긴 집었는데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앞에 앉은 두 분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식을 하고 “안 매워요.” 정보를 전달했지요.

 

 

1등 가족. 예은이 다시 한번 입학 축하.

 

 

양말 벗은 부처님

 

 

잠시 후에 사노라님 뒤에 쌓아놓은 요가 무너집니다.

 

 

늘 다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는 봉하.

 

액을 쫓고 봉하의 풍년을 부르는 달집태우기.

김정호 대표님과 우리 봉하 일꾼들

1년 내내 부스럼이나 잡귀 없이, 여름철 무더위도 이겨내면서

풍년의 결실로 하늘에 계실 님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날아오르자

우리의 소원을 불에 담아

나라의 기원은 바람이 되어

천상에 계신 우리 님께 올려 보내자.

 

 

ㅅㅅㅅ 대표기자 미트로님.

모델들에게 밥과 술 사주면서 세상을 담아내는 대표바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359 “GM, 최장 9주간 美공장 폐쇄 검토”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4.24
3358 부평을 GM 살리기 사기에 속을것인가..?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은 또.. (1)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2009.04.24
3357 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무위1 2009.04.24
3356 봉하의 봄은 이렇게 왔는데... (12) 개성만점 2009.04.23
3355 노란색만 보아도... (16) 우물지기 2009.04.23
3354 홈페이지에 관한 생각 (3) 짱아네 2009.04.23
3353 저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을.... (1) 맑은 샘물 2009.04.23
3352 노란풍선 (13) 가은 2009.04.23
3351 적막감이 감도는 봉하의 오늘....(사자바구에서) (4) chunria 2009.04.23
3350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 피코 2009.04.23
3349 ■ "대한민국은 이기적인 사회" ■ (2) 중수 2009.04.23
3348 우리는 민주 투사 모래와 바위 2009.04.23
680 page처음 페이지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