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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노공님 생신 기념 사저앞 하천 대청소^^

호미든note 조회 4,316추천 392008.09.04

반갑습니다^^
기다리셨나요?
정말 보고싶으셨나요?

그럼...
빨리 달려가보겠습니다

어제 모 관계자에게서 오늘 새벽에 비서관님들의 작업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떨어지지 않는 눈꺼풀을 비비며
봉하에 도착하였습니다



벌써 작업을 시작하고 계시는군요^^


농군정호님, 들삼님, 들포님은 이미 하천에서 작업중이셨습니다


노공님의 형님께서도 한마디 훈수를 두십니다^^


무심용욱님은 잡초제거도 무심법을 이용해 하십니다^^


봉투님도 열심히 주위를 보며 반드시 찍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듯 합니다


경호관님들도 사저주변 제초작업에 동참하시고...

경호부장님...오랫만입니다^^
즐거운 미소를 지으시며 제초작업을 하시는데......


이런.....오늘부터 별명이 하나 더 늘것같습니다..
이전에는 눈길영훈님, 산삼영훈님 으로 불려졌지만
오늘부터는 꽈당영훈이 추가될것 같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괜찮으시죠?


무심 잡초제거법을 수행하시는 무심용욱님




농군정호님이 하천 선두에서 열심히 잡풀을 제거하고 계십니다


저~~~~~멀리 봉투님은 작품사진을 찍으시는듯 하고..


무적님과 승단장님이 작업에 동참하십니다


봉식님은 여전히 저를 외면하며 지나가고


봉하마을은 봉화산때문에 해가 약간 늦게 보입니다






저 멀리서 농군정호님을 비롯하여 여러분이 오시니...
봉하오리들은 꽥꽥 거리며 빠르게 도망을 칩니다


봉식님...
뽀송성수님...^^


"아...늦었는데 찍지말아요!!!!" ^^;
조금 늦게 도착하셔서 저의 사진을 방해(?)하시는 큰형호철님


사저 주변 제초작업에 예초기까지 등장했네요


경호부장님이 미소로 저를 반겨주십니다^^


연지의 오두막도 깨끗이 정리해주시고




하천에 쌓인 뻘도 걷어내십니다


하천에서 미꾸라지다...라는 소리에
다른일을 제쳐놓으시고 전부 구경을 하시네요^^




큰형호철 : "어이~봉투...영상(?) 니들도 하천에 내려가라~"
봉투 : "그럼 사진은 누가 찍어요?"
큰형호철 : "그거야 그냥 셧터만 누르면 돼잖아....."


상큼한 새벽에 썰렁한 농담도 오고갑니다^^


수거된 쓰레기들...


들포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조용히 맡은일은 잘 해주시는 들포님








저는 일 때문에 약 한시간정도 있다가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후 작업은 9시 30분까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고생하신 비서관님들께 따뜻한 인삿말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10시 30분경 다시 봉하를 찾았습니다
무슨 작업을 하고 있길래 뭐하시냐고 물어보니
오늘 새벽에 하천에서 인양한 파이프라고 합니다^^;


엄청 길더군요


사저 앞마당의 표정


진영 인근의 학원에서 온 어린이들...




부산에서 오신 가족분들...


"거친 항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드라카님도 자리를 빛냅니다^^


아이들에게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선생님...
아이들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나오십니다..
근데 오늘 방문객이 너무적어서....서운하지 않으실런지....^^;


그러나 서운한 표정없이 예의 너그러운 미소로 반겨주십니다




아이들도 대통령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라고 소리칩니다




오늘은 방문객이 적으니 내려가서 악수하고 사진도 찍고 하십시다....^^


오늘도 역시 향기보비님께서 수고를...


밀짚모자를 쓰시지 않으셔서...햇빛이 따가우신 모양입니다






미소를 지으시며 인사하시는 모습에서 정중함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단체사진....역시 주위가 소란스러워집니다


아이들은 당연 무심용욱님의 담당이죠...
"자..여기를 보세요"
손뼉을 치시며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위해 노력하십니다


"자.자....여기 보고...."


결국....경호부장님이 자세를 바로 잡아주네요


깜찍한 아이들과 흐뭇한 표정의 노공이산님..


경호부장님도 아이들 다루는 솜씨가 예사솜씨가 아닙니다^^


음.....아이들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표정을 보이시는 무심용욱님^^


역시 어린아이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한번 안아보자"


친손녀 안듯이 다정한 모습입니다^^


새벽 작업때는 최대한 얼굴을 안보여주시더니....^^


또 한번 저를 보시며 씽긋 해주시는 경호부장님...ㅎㅎ


이로써 간단히(?) 11시 일정을 마무리 하십니다


어제와 같이 뛰어들어가고 싶은 충동.......
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노사모 중앙사무국앞에는 전라도에서 그리고 울산에서 오신 회원분들이 계시네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호미든이었습니다^^



뱀발
부족한 저를 위해 힘써주신 푸른노을님, 그리고 하늘나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께는 호미든이 발행하는 핫썬치킨 이용권(?)을 증정하고 싶지만
일단 안지기에게 한번 물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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