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서영교 / 노무현 사람들과 이명박 사람들 |
논설위원ㆍ경불련 상임위원 금요일이라 한산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봉하마을은 그렇지 않았다. 서울, 부산, 대구, 경북, 광주 등 전국 각 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있었다. 그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신선한 즐거움이 담겨 있었다. 농기구가 쌓여있던 어두침침한 창고는 노사모 봉사센터로 변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마을회관은 국밥을 파는 부녀회와 손님들로 북적였다. 봉사센터 테이프커팅이 있었다며 떡과 돼지고기 그리고 과일이 서비스로 제공되었다. 마치 마을 잔치가 있는 것처럼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겼다. 고위공직자들의 비리를 감시하던 민정수석이 밀짚모자를 쓰고 나와 친환경 논농사와 오리농장 계획 등 봉하마을의 구상을 설명했다. 그는 봉하마을이 자리 잡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고위공직자들을 떨게 하던 청와대 민정수석이 소박한 농군의 모습으로 자신이 모시던 대통령과 함께 시골 한적한 마을의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며 권력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조금 후 저 멀리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어르신들이 노 전 대통령 만나기를 간청한다. 노 전 대통령은 어른들께 막걸리 한잔씩 드리고 인사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조금 후 노무현 전 대통령 집 앞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를 연신 외치고 있다. 막걸리를 두잔 걸쳐 얼굴이 살짝 붉어진 노 전 대통령이 그 앞에 섰다. 핸드폰과 사진기 후레시가 터지고 수줍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노 전대통령을 향해 방문객이 소리를 친다. “멋져요”라고. |
![]() |
![]() |
![]() |
![]() |
|---|---|---|---|
| 3383 | [蒼霞哀歌 27 ] TWO 화포천에서 정자까지 (6) | 파란노을 | 2009.04.25 |
| 3382 | [蒼霞哀歌 27 ] ONE 해들기 전에 (5) | 파란노을 | 2009.04.25 |
| 3381 | 당신을 믿고 기다립니다..... 유. 시. 민. !! (5) | 시냇물 2.0 | 2009.04.25 |
| 3380 | 벗들을 배신하지 마세요. (1) | 글길칭구 | 2009.04.25 |
| 3379 | 여긴 참여사진관 입니다 | 참으로 | 2009.04.25 |
| 3378 | 노 ‘변호인단’ 매머드급 뜰까 (4)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5 |
| 3377 | 상득이 양아들 선거//참 박연차게이트 상득이 너두 무척 깊게 관련된거..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5 |
| 3376 | 친노결집의힘 민주를 위해..님 좀 보세요.... (5) | 푸른소나무@ | 2009.04.25 |
| 3375 | 반연차 천신일 레스링협회 회장부회장 관계 대통령재임중 이명박각하 근저.. (6)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4 |
| 3374 | 노짱님께 드리는 봄꽃다발... (11) | 개성만점 | 2009.04.24 |
| 3373 | 마음속의 답답함이 조금은 풀리셨는지요?! (づ_ど) (13) | 멋 | 2009.04.24 |
| 3372 | 봉하로 보내는 엽서1 (2) | 글돌이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