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연차 천신일 레스링협회 회장부회장 관계 대통령재임중 이명박각하 근저당으로 돈갚고 여기가 핵심이다..!!! 반연차리스트 드디어 접근완료 기뻐요!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조회 956추천 52009.04.24
천신일 "`30억 대납' 오해..증거명확"(종합2보)
연합뉴스 | 입력 2009.04.24 15:49 | 수정 2009.04.24 16:5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박연차, 베이징서 2천만원 올림픽 격려금 건네"
"세무조사 무마 명목 1달러도 받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이한승 기자 =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은 24일 대통령 특별당비 30억원 대납 의혹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로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동기동창으로 최측근 기업인으로 꼽히는 천 회장은 이 대통령의 특별당비 30억원을 대납하고 박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검찰에 의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30억원 대납설은 오해이며 HK저축은행 거래내역과 근저당이 설정됐던 등기부등본 등 대납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 자료가 명확하다"고 해명했다.
천 회장에 따르면 그는 2006년 10월 주식 110만주를 고대.연대.포항공대.레슬링협회 등 10개 대학 및 단체에 기부하는 약정식을 세중옛돌박물관에서 했고, 2007년 11월 보호예수에서 해제된 주식 50만주를 주당 1만2천700원에 팔아서 63억여원을 약속대로 기부했다는 것이다.
천 회장은 "이 때 개인적으로 보유한 주식 36만주도 함께 팔아 46억원이 생겼는데 이 중 30억원을 HK저축은행에 5개월 만기(2008년 4월30일) 정기예금을 했다"고 설명했다.
천 회장은 이 대통령의 건물(서울 서초구 ***)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대신 이 대통령이 자신의 정기예금을 담보로 30억원을 빌려서 한나라당에 특별당비를 내도록 편의를 봐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4월(코멘트 대통령되고나서네) 정기예금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또 다른 건물(서울 서초구 ***)을 우리은행에 담보로 맡겨 30억원을 빌려 HK저축은행에 갚았고, 천 회장은 30억원과 예금이자 5천330만원을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은행통장이나 등기부등본에 지금 설명한 과정이 모두 기록돼 있다"며 "은행에서 정기예금 이자도 받았고 친구 사이에 이 정도 편의는 봐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의 돈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며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일축했다.
실제 이 대통령 소유 건물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양재동 건물은 2007년 11월30일 천 회장이 채권최고액 39억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했다가 작년 4월29일 해지했고, 해지한 날 우리은행이 서초동 건물을 채권최고액 36억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아울러 천 회장은 박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대검 중수부가 수사 중인 사안과 관련, 박 회장에게서 단돈 1달러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레슬링협회장으로 작년 8월 베이징올림픽 응원을 위해 방문했을 때 협회 부회장인 박 회장이 2천만원 상당의 중국돈을 건네며 `이것으로 비용을 쓰면서 금메달 따십시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슬링협회장이나 부회장이 하는 일이 선수들과 응원단 밥 사주고 금일봉 주고 격려하는 일 아니냐. 안 받을 이유도 없고, 법적으로 문제 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박 회장이 그 돈을 주면서 `(세무조사와 관련해) 한국에 들어가도 되느냐'는 식으로 물어본 바도 없다"고 덧붙였다.
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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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무마 명목 1달러도 받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이한승 기자 =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은 24일 대통령 특별당비 30억원 대납 의혹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로비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30억원 대납설은 오해이며 HK저축은행 거래내역과 근저당이 설정됐던 등기부등본 등 대납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 자료가 명확하다"고 해명했다.
천 회장에 따르면 그는 2006년 10월 주식 110만주를 고대.연대.포항공대.레슬링협회 등 10개 대학 및 단체에 기부하는 약정식을 세중옛돌박물관에서 했고, 2007년 11월 보호예수에서 해제된 주식 50만주를 주당 1만2천700원에 팔아서 63억여원을 약속대로 기부했다는 것이다.
천 회장은 "이 때 개인적으로 보유한 주식 36만주도 함께 팔아 46억원이 생겼는데 이 중 30억원을 HK저축은행에 5개월 만기(2008년 4월30일) 정기예금을 했다"고 설명했다.
천 회장은 이 대통령의 건물(서울 서초구 ***)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대신 이 대통령이 자신의 정기예금을 담보로 30억원을 빌려서 한나라당에 특별당비를 내도록 편의를 봐줬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4월(코멘트 대통령되고나서네) 정기예금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또 다른 건물(서울 서초구 ***)을 우리은행에 담보로 맡겨 30억원을 빌려 HK저축은행에 갚았고, 천 회장은 30억원과 예금이자 5천330만원을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은행통장이나 등기부등본에 지금 설명한 과정이 모두 기록돼 있다"며 "은행에서 정기예금 이자도 받았고 친구 사이에 이 정도 편의는 봐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또 "박 회장의 돈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며 그동안 제기된 의혹을 일축했다.
실제 이 대통령 소유 건물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양재동 건물은 2007년 11월30일 천 회장이 채권최고액 39억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했다가 작년 4월29일 해지했고, 해지한 날 우리은행이 서초동 건물을 채권최고액 36억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아울러 천 회장은 박 회장의 세무조사 무마 로비 의혹과 관련해 대검 중수부가 수사 중인 사안과 관련, 박 회장에게서 단돈 1달러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레슬링협회장으로 작년 8월 베이징올림픽 응원을 위해 방문했을 때 협회 부회장인 박 회장이 2천만원 상당의 중국돈을 건네며 `이것으로 비용을 쓰면서 금메달 따십시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슬링협회장이나 부회장이 하는 일이 선수들과 응원단 밥 사주고 금일봉 주고 격려하는 일 아니냐. 안 받을 이유도 없고, 법적으로 문제 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박 회장이 그 돈을 주면서 `(세무조사와 관련해) 한국에 들어가도 되느냐'는 식으로 물어본 바도 없다"고 덧붙였다.
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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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니들 참 애쓴다 wind님 21:40
- 쥐박이 한테 구박 당하지 않으려고
이번 기회에 어?게든 떠 보려고 똥줄나게 애쓴다.
불쌍하구나 연합아!
권력의 나팔수도 아닌 권력의 개의 나팔 장난감이로구나.
권력보다 무서운게 국민이다
- 명바기 눈치만 보는 떡검수사관들 들꽃사랑님 21:40
- 검찰은 노통 수사처럼 1년 가까이에 50명 동원하여 선물까지 수사좀 해 봐 그넘 말만 믿지 말고. 또 정권 눈치만 보겠지 . 떡검아닌가
- 믿을 놈들을 믿어야지.. 두비님 20:49
- 스레기들의 말을 믿나??
- 전문인력 50명 투입 6개월 조사하면 천사의 마음님 20:31
- 쥐새끼 조옷된닷는것,.........................푸하하핫//
- 오해는 이명박이 즐겨 쓰는 말 ㅋㅋㅋ kikikaka님 20:29
- 뭔가 이상하다 ㅋㅋㅋ
말까지 맞춘 것 같은데 ㅋㅋㅋ
오해라 !! ㅋㅋㅋ
- 어.. 그래? 그렇담, 조만간 견찰이 그러겠네~ 바른 애국님 19:42
- 사실관계가 명확(?)해서 더 이상 수사하지 않겠다...라고~!!!
이런 얘기... 앞에서도 들어본 거 같은데...
하두 많아서리 무슨 사건이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ㅆㅂ~
- 이명박 절친 천신일이 레슬링 회장하고 눈보라님 19:41
- 세무조사에 쫓기는 박연차가 부회장했다는게 포인트인듯..
- 작년 8월에 레슬링 협회 부회장 눈보라님 19:39
- 박연차가 협회장 천신일에게 2000만원만 주면서
천신일의 절친 이명박정부에 구명했다는
논리적인 해명이네..
통이 너무 작은 것 아닌가?..
박연차 목숨줄을 쥐고 있는 이명박의 절친 천신일에게
2000만원만 밥값으로 줬다?...
- 개씹~30억 대납설? 까불어라~아주~ [1] 봄날조아님 19:37
- 이 나쁜 넘들아~
그러면 평생 갖고 가게 될 수도 있는 부동산 재산
집문서에 30억 당비 기록 평생 남게 하면서 갖고 가게 하고 싶겠냐?
후손에게 물려줄 수도 있는 부동산인데
정치는 세월이 가면 변하고
대통령도 세월이 가면 다 하는데
문서로 그 조잘조잘 한 거 문서에 남겨놓고 싶겄냐?
그래서 예금으로 대출받은 건데
그서마저도 시비걸면
늬들 민주당은 선거에 자신 없으니 막 가자 이거냐?
글구 저당 잡히면 세입자들이 말 안 하고 했다고 가만 있냐?
문서에 남는데 얼마나 두고두고 골치 아픈 줄 아냐?
그거 그렇게 부동산 문서에 남기고 싶겄냐? 들~?
동에서 뺨맞고 서에서 걍 발길질 하는 거냐??
- 레슬링 협회 회장, 부회장이었어?.. 눈보라님 19:35
천신일, 박연차 관계가 그렇게 밀접했구나..
그냥 밥먹으라고 2000만원만 받은거야?..
어쩐지 박연차와 천신일이 한몸이구만..
레슬링 협회 회장 부회장 할 정도면
정말 가까운 사이지..
무슨 애긴들 못하겠냐..
- 대통령 되고 나서 돈을 받았다는 말인가??? voice님 19:27
- 이상하네 무슨 돈으로.....
- 정권이 바뀌는 순간 너희 연합찌라시 부터 갈기갈기 깐깐징징이님 19:18
- 찢어야 한다. 니들 요즘 너무 나선다. 조중동 저리 가라다.
두눈을 똑똑히 보겠다. 너희 찌라시 연합뉴스!!!!
- 소설 잘읽고 갑니다. 아라님 19:08
- 말로는 누구나 죄가 없었습니다
노태우도 전두환도 노무현도..
그런데 철저희 캐고보니 나왔습니다.
- 재산헌납 한다고 해놓고 근저당을 잡혀 하대감님 18:50
- 이해가 가냐?
- 등기부상 설정만으로는 개연성은 충분하나 gkddkfl님 18:40
- 자금흐름이 규명되지 않으면, 확실하다고 단정할 수 없는게 문제겠지.
- ㅋㅋㅋㅋ... 공갈님 18:1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신일이가 전직대통령보다 더 무섭지 김미순님 18:16
- 12억5천만원보다 30억이 더 많은데 오해다로
모든것이 해명되면 노통은 뭐냐구 ...,
그러니 바보 노무현이란 말이 나오지 진짜 노통은 바보다
돈도 없고 권력도 없는 전직대통령은 처음본다
- 검찰이 바본가?? 청풍명월님 18:15
- 그정도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출국금지 시켰을까?? 뭐 결과는 이미 나왔겠지만
- 30억이 이자 없이 잘 섰다고~~ 알았다. 시기님 18:10
- 이런 사기군들아 ㅋㅋ
- 부인 자식 사위 가족들 모조리 수사해라 쓰리제이님 18:05
- 무슨 개뼈다귀 같은소리을 믿으란 말이냐?
가족 친척 친구 주변인물 모조리 소환조사하고 거래계좌 세금내역등을 수사해라.세금포탈등 모조리 털어라
- "바보 노무현아"~~쫌배워라 bmx님 18:05
- 사기칠려면 이렇게 하는거야..
증거가 명확하잖아 말할때 주어빼고 말하고
이 "바보 노무현"아~~~~~~~~~
- 현재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국민이 죽어가 박한수님 18:01
- 지금 국민과 법치주의가 동시에 죽어간다.
법무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검찰총장,부도덕한 정권은 물러나야
이 나라는 언제부터 살인범 사기꾼,범법자,전과범이 우대받고 비호 받았나?
전여옥과 경찰들-자기들에게 한두방 폭행은 구속까지 시키면서
저는 최근에 아이 둘을 둔 착한 동생을 잃었습니다
죽은 동생의 억울함과 저의 못남으로 정말 괴롭습니다
어떻게 사람 죽이고 도망간 범인을 하루도 구속조치 하지 아니하고 풀어줄 수 있다는 말인가?
사람 죽이고 도망간 범인에게는 친절했던 곡성경찰서 경찰들
피해자이자 유가족인 저희들에게는 부럭부럭 화를 냈던 경찰들
재수사를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습니다. 재수사 요구합니다
- 범법자가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박한수님 17:59
- 지금 국민과 법치주의가 동시에 죽어간다.
법무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검찰총장,부도덕한 정권은 물러나야
이 나라는 언제부터 살인범 사기꾼,범법자,전과범이 우대받고 비호 받았나?
전여옥과 경찰들-자기들에게 한두방 폭행은 구속까지 시키면서
저는 최근에 아이 둘을 둔 착한 동생을 잃었습니다
죽은 동생의 억울함과 저의 못남으로 정말 괴롭습니다
어떻게 사람 죽이고 도망간 범인을 하루도 구속조치 하지 아니하고 풀어줄 수 있다는 말인가?
사람 죽이고 도망간 범인에게는 친절했던 곡성경찰서 경찰들
피해자이자 유가족인 저희들에게는 부럭부럭 화를 냈던 경찰들
재수사를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습니다. 재수사 요구합니다
- 찌라시 제목 짓는 솜씨 minimyself님 17:54
- 와.. 진짜 끝내준다.
노대통령 기사 제목하고 어찌 이리 딴 판인고.
- 언론이 보호하고, 검찰이 보호할 경우 공님 17:51
- 어떤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 현정권의 실세들도 조사해라 구름님 17:50
- 형님이 되었던 동생이 되었던 파헤쳐라 떡검들아 형평성있는 수사를해라
- <연합뉴스>의 끝없는 충성심! 공님 17:49
- 정말 놀랍네요!
이래서 언론을 장악하려고 하나봅니다.
- 좋아, 등기부등본 조작은 안했을테니 인정하고... [2] 자유로님 17:41
4.30일 만기인 5개월 짜리 예금이면 07.11.30일에
가입했단 이야기네. 예금, 대출이 모두 같은 날..?
그런데 직접 빌려주고 건물에 설정하면
개인간 거래니 이자소득세도 감출수 있을텐데
뭐하러 절차 복잡하게 이자도 훨씬 높은 저축은행에
맏기고 통장을 담보로 대출했을까?
그리고 기왕이면 통장담보로 대출할 때
대출자 이름은 누구로 했는지도 밝히시면 좋았을걸.
30억을 5개월간 저축은행에 넣어 놓으면
이자가 얼마나 될까? 대략 8%면 세전이자 1억..
그런데 저축은행 대출금 이자는
누가 어떻게 납부했는지도 밝히실 수 있죠.
그런데 왜 처음부터 은행에서 안받았죠.
담보도 있고 신용도도 좋고, 권력도 있는데..
- 또 나온다........" 오해다" 난남자님 17:38
- 그래 떡검 과 손잡고 잘 해봐라
- 이정부도 비리가 있다면 법대로 green님 17:29
- 철처히 수사 하여 의혹을 밝혀주시오 검찰
- 노무현은 쥐박이 한테.. 짱구님 17:24
- 사기 잘 치는 법 좀 배워라!!
완전 사기의 정석 일세.
- 볼거없고.. 캐슬린님 17:23
- 이들은 오해빼면 할말 있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203Kim님 17:22
- 일찍감치 떡찰의 변호인들의 해명발표가 있을것을 초딩도 알고 있었는데....새
삼스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드럽고 역겹고 추하
고
- 전화인터뷰 했는데.. 허수아비님 17:19
- 등기부등본등 자료가 있다고 전화통화만 했는데...
연합뉴스가 등기부등본 다 떼서..
스캔까지 해서.. 딱 올려주는 거야?
믿으라고?
암울한 언론같으니라구...
- 간단하게 MB가 자기 건물에 근저당 설정하고...
[1] 주니님 17:17
- 자기가 은행에서 직접 빌리면 되는데...
왜 복잡하게 천신일더러
근저당 설정하라하고..천신일이 돈을 줘???
- bbk 동영상 9시뉴스로 보도되어도 아니라고 bkchoi님 17:10
발뺌하는 놈인데..허허허
그때 잡아넣었어야 하는데.....허허허...
거..참...세상일이..허허허
- 30억을 설정할땐 채권 최고액은 50억정도 하는데
배재만님 17:09
- 일상적으로 채권자가 등기설정할때 빌린돈 보다
훨씬 높게 설정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의심이 가는데요?
- 넉넉한 시간을 벌어서 후장처리 확실하게하고 받아먹은 한티길님 17:09
- 주뎅이 입싹 닦고 할렐루야 외치면서 난 죄없으니 믿어달라...그래...느그들끼리는 믿겟지...그러나...난 못믿것다...개명박딱가리들아~
- 특검에서 모두 밝혀라. 얼음눈물님 16:47
- 오해인지 허위인지는 특검에서 밝히면 된다.
천신일 말만 가지고 연합뉴스가 등기부 등본까지
제시하면서 여론 물타기하지 마라.
특검하면 그때 노무현 검찰수사할때처럼 검찰이 흘려주는 정보
실시간으로 퍼 올려주면 된다.
- 오해와 해명 동틀무렵님 16:30
- 시간을 참 많이 주셨나 봅니다 2007년부터 유행어가 있지요 오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3년이상이 오해와 해명이 더 유행할것입니다............하지만 오해는 또 다른 오해를 불러 일으키죠
- 검찰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해령님 16:25
- 이번건도 확실하게 분명히
무혐의로 처리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대통령 그만두는 사람에게 많이 주겠냐? 오똑이님 16:23
- 아니면 당선을 앞둔 사람에게 돈을 많이 주겠냐?
떡검이 즐겨쓰는 말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 뭐여?..30억 얘기하면서 2000만원은? 어물쩡? 김영규님 16:18
- 그돈 2000만원 밥사먹었는지 따져야헌다...
그돈으로 금메달 따는데 도움이되었는지 분명히 가려야 할 것이여~
- 유행어 너무 써먹는데.. 하얀파도님 16:17
- 이제는 아무나 다 오해라네..
- 이제 뒷처리 확실히 한겨? 기쁨두배님 16:15
- 입 싸악 맞추고 모의테스트까지 끝낸겨?
아무이상 없는겨?
조심혀.
그래봐야 걸레는 걸레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꾸는 소년님 16:11
-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쥐색끼 하고 비슷한 종자들이라 그런지 뻔뻔스럽기는
그기다가 오리발 내미는 수준은 정말 신의 경지 구나
떡검아 그러면 너거는 또 면죄부 주겠지
부부부부부부부부끄러운줄 알아라 검새 색끼들아
- 뒷처리는 사기범들이 확실하지.. 골목길에서님 16:07
- 더구나 그의 전과 와 전력에 비추어
이정도는 미래 예측을 할수 있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변호사 출신의 전직 대통령은
오히려 범죄인이나 사기범들에 비해
초딩 수준이 아니었다 싶소이다.
- 30억이 이자 없이 잘 섰다고~~ 알았다. 시기님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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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83 | [蒼霞哀歌 27 ] TWO 화포천에서 정자까지 (6) | 파란노을 | 2009.04.25 |
| 3382 | [蒼霞哀歌 27 ] ONE 해들기 전에 (5) | 파란노을 | 2009.04.25 |
| 3381 | 당신을 믿고 기다립니다..... 유. 시. 민. !! (5) | 시냇물 2.0 | 2009.04.25 |
| 3380 | 벗들을 배신하지 마세요. (1) | 글길칭구 | 2009.04.25 |
| 3379 | 여긴 참여사진관 입니다 | 참으로 | 2009.04.25 |
| 3378 | 노 ‘변호인단’ 매머드급 뜰까 (4)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5 |
| 3377 | 상득이 양아들 선거//참 박연차게이트 상득이 너두 무척 깊게 관련된거..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5 |
| 3376 | 친노결집의힘 민주를 위해..님 좀 보세요.... (5) | 푸른소나무@ | 2009.04.25 |
| 3375 | 반연차 천신일 레스링협회 회장부회장 관계 대통령재임중 이명박각하 근저.. (6) | 친노결집의힘민주를위해!!! | 2009.04.24 |
| 3374 | 노짱님께 드리는 봄꽃다발... (11) | 개성만점 | 2009.04.24 |
| 3373 | 마음속의 답답함이 조금은 풀리셨는지요?! (づ_ど) (13) | 멋 | 2009.04.24 |
| 3372 | 봉하로 보내는 엽서1 (2) | 글돌이 | 2009.04.24 |
